아침7시경 안양서 산도라지 2kg주문입금 산행지로 가려는데 윗집서 김장김치 나눔을.
거주지역 앞전 강풍에 사시나무등 뿌려진게 부지기수로 보입니다.
임도길 개나라꽃 만개가 보이고 산행지 몇곳을 탐색중입니다.
경사진곳 약70% 이상곳 이동인데.
건너편인데 반대편에 왔어요 노봉방이 보이곻 그래도 이곳서도 산도라지 있음에 찾는데.
에궁 어제 사월님과 차량으로 이동주행에 모자를 방안에 쓰고 입장?잊고 ㅇ나갖고 왔어요 다행 면도를 해서
산더덕 줄기가 보이는데 이제 찾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비가 옵니다.
내리막 경사진곳 하산주행시 위험해서 이동을 합니다 경사진곳 아닌곳으로 상황버섯 답사를.
멀리서 보노라면 뿌려진 사시나무 있어 가보는데.
없어서 반대편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슬비는 계속 오는중 산행에 지장은 안주는 이슬비입니다.
차단막이 있어 밑으로 이동을 합니다 걸어서.
없음에 곧바로 하산하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또 다른곳 수색중입니다.
없음에?다시 하산 해서 사진 삭재가 많아요.
모두 산도라지도 나왔건곳에 사시나무 상황답사중입니다.
저곳에 껍질벗겨진곳에서 약간의 수확이 끝입니다.
껍질 벗겨진곳에 상품이 모두 수확을 하고 용문으로 이동을.
오후1 시경 간만에 왔는데 오늘이 금일휴업?.
어제 산행시 먹을려고 2개 갖고 왔던 케익빵으로 허기를 해결합니다.
이곳지역은 벌목지역 하지만 지난해 많이 남긴곳이라 가보는데 우축골은 벌초로 언보일테고.
와?그간 안보이던 산도라지 구신님이 다시 재개 한것 같아요 남긴곳 그새에 모두 해갔어요 괭이흔적들이?.
곳곳에 해간 흔적들로 수색하기가 와중에 비도 오고 있어 하산중입니다.
산도라지 산행시는 장화도 헌 장화로 신곳 산행인데 비가 오고 있어 하산을.
율곡입구 산소 주위도 아름드리 사시나무들 강풍에 뿌려졌는데 아마도 5년후면?상황버섯 자생가능
가랑비에 옺젖는다고 흠뻑젖었네요 귀가중입니다.
약간의 황철상황버섯 200g입니다 4시전에 귀가 할일도 없고해서 전기요에 전기난로 옆에
누웠더니 고마?꿀잠을 잣습니다 7시30분에 기상 티비보다 늦게 산행기 올리는중 입니다
그간 안보이던 산도라지 구신님이 다시 재개를 했나 봅니다 다시 현재 CCTV에 이슬비가
내리는 화면이 보입니다 이슬비라도 지속적으로 와야 합니다 너무 건조와 가뭄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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