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의성방향으로 가려고 채비 다했는데 마지막달이라?그런가 싱쑹생쑹해서 거주지 산행을.
13년전 벌목으로 인해서 송이 능이버섯 산삼 각종 산약초 없어진곳 간만에 올라가는데?.
백두대간 앞산이라 눈이 많아요 에궁.
지난해는 한파가 거의 없어서 털장화 많이 신지 않았는데 올해 첨으로 털장화와 핫펙넣어서 이동중.
오랜만에 찾아와서 그런가 나무 껍질 모두 벗겨지고요 에궁 아까비들.
저기 보이는곳은 임도가 있어요 임도길 눈이 많아 이동불가입니다 눈이 많아서 천천히 이동이.
뿌려진 나무들 많으나 상황은 안보이고 오래된 나무들은 껍질 없어서 노버섯 조차 없어요.
예전엔 산더덕 하수오 산약초 지천였는데.
뿌리채 뽑힌 사시나무들 하지만 찾는 버섯은 없어요.
의성가려고 베냥도 작은것 짊어졌는데 몸이 상태 안좋아서 일루 왔거늘 허기진배 일단 채우고요.
이곳지역도 산삼들이 있던곳 상황버섯도 하지만 모두 껍질 벗겨져서리 에궁,.
계곡으로 하산중입니다 아주 천천히 하산을 조심히 가고 있다요.
하산중입니다 눈이 많아 빨리 못갑니다.
건너편 산야 백두대간 입니다 백석으로 가려더 빙판길이 있어 다른곳으로 이동중.
상보곡으로 이동중인데 양지라 주행에 이상없음 하지만?.
아스팔트 도로인데 이곳도 눈 청소 안한곳이라 음지는 눈이 쌓여 있는데.
도로 간사이로 두발 접고 이동 하는데?.
경사가 없어 가행인데 조금만 더가면 눈이 없어 이동중인데 에궁?.
한코스 도착에 또?음지에 눈이 쌓여 있어요 걸어서 가보았는데 음지 몇군데 이런 현상에?.
빽도 할수밖에 없어요 건너편 산야 샛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량 주행길 없던 도로변 자국 없는곳으로 조심 이동중입니다.
직진 백석 텃골인데 고개는 하지만 그곳도 음지라 빙판해서 우축 약이바른곳으로 이동.
상보곡동으로 이동중입니다 오늘은 더 빨리 하산을 하게 됩니다.
지난 12월13일 첫눈으로 인해 이후 적절한 산행을 못하고 있어요 샛길등 눈으로 인해 이동
불가과 많아요 오늘은 더 일찍하산후 전기요에 꿈잠 취한뒤 기상후 아무런 수확도 없는 답
사산행기를 올리는데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22년 불과 3시간 정도 남았네요 2023년에 모
든 분들 뜻한바를 꼭?이루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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