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전부터 일요일까지 반가운 비소식?.
자정전에 반가운 빗넘이 오고 있는데 가랑비보단 둙게?.
아침되여 사골국에 계란 풀지 않고 그대로 3개나 넣어서 아침 해결후?.
아침 9시경 비령입니다 부산에선 이시각에 소낙비 온다도 하시던데 에궁.
오늘도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가랑비로 변했지만 왠종일 낮잠과 티비보면서 방콕.
오후 5시경 비는안오고 안개비만 자욱하네요.
주위 청소좀 해야 겠어요 지난해 12월13일후 그대로인데
지난해 11월달 수확물들 모두 손질한것 사시상황버섯 복상황과 그대로 보관중.
12월달초에 수확한 손질하지 않은 상황버섯들 약2kg.
빗넘이 더 이상 안도오고 주변 청소 지난해 12월13일후 처음 에궁.
비량은 요만큼 왔어요 일요일까지 비가 온다고 해서 엄청 반기는데 성장 않은 산약초 기대하면서.
안개만 자욱합니다 잠결에 마눌과 모친 살아 생전에 배추전 해주신게 생각나서리?.
밀가루 먼저 넣고 튀김가루넣고 물넣고 배추 반포기 있는것으로?처음 시도를.
두껍게 느껴집니다 어께너머로 배운것 함?>해보는중,
찍을 간장도 맴글고요.
에궁 첫번짼 실패작?식용유 많이 붓습니다.
배추 밖의걸로 해야 하는데 안쪽것으로 해서 그런가?두껍네요.
실패를 거듭하면서 좋게 맴글어지는 배추전들.
먹을만 합니다 작업끝 10시경 비는 오지 않고 구름만 많고 기온은 영상권.
에궁 밥이 떨어져 밥통에 밥을 하고 있음을 깜박잊고 베추전을 맴글다니?가만히 있어도
기억력 감퇴가 되고 있는것은 나이탓 겠지요?오늘도 방콕하면서 때삼본것들 채취해서 싼
값에 판다고 여러곳 지인들께 전화홍보에 많은이들 수확시 구입한다는 분들 있어 4월중순
이 기다려 집니다 배추전 보기와는 맛납니다 처음 해보는 배추전 반죽이 아직도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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