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또?수시로 소프웨어 업데이트 왜 그런다냐?눚운 새벽에 취침.
아래집마당 눈이 모두 없어지고 가랑비에도 눈이 녹네요.
건너편 밭과 우축 음지도 녹고 있네요.
직선 코스 농로길 눈도 녹고.
도량에 비량은 전혀 안보이고 범람이 되야?산약초 성장인데.
비가 오다가 말다가 그마져 이슬비로 변하고요.
에궁 비는 요만큼 낮잠을 잔뒤.
취침시 늘지 않은 비량입니다 본인 거주지 지역만 적게 오는것 같아 아쉬움이.
오늘 새벽 취침시 생각해낸것이 배추를 썰던가?믹서기에 갈아 전을 만들면 어떨까?해봅니다.
후라이판에 꽉차게 했더니?뒤집기가 안됩니다.
해서 적게 넣어서 뒤집어 보는데 됩니다.
반죽한것 많이 남기고 먹고 싶을때 또 해먹어야지?.
다시 낮잠자다 기상후 밖의 가로등아래 반가운 빗넘이 오는중 잠자다가 개꿈인지 몰라도
봉화방향 입산금지 구역 겨울철 산행은 가능하다고 산주님 말씀하신곳 내일 비가 안오면
가봐야 겠어요 몸이 근질 거립니다 오는 19일 상경합니다 2023년 새해라지만 본인은 음력
설을 지내므로 설날이후 새해로 여기며 대박나길 간절히 빌뿐 입니다 20일 딸아이 생일도
있어 일찍 상경생각 입니다 홀로 있으니 화요일 목요일은 잼 없어요 연예프로그램 별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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