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취침 오전 비량을 봅니다.
반을 채우지 못하고 있네요 현재 이슬비 가랑비 약간 굵은비 그치다 말다 반복.
어제에 이여 오늘도 상추쌈에 어제도 오늘도 두끼로 해결?아직 저녁전 입니다.
우산쓰고 동네 도량물량을 보려 갑니다.
비가와서 그런가 온통 녹색지역에 미세먼지 없어 다행.
도량이 넘쳐야 산약초 대박인데 그래도 앞전보다는 흐르는 물길이 있어 보기좋음.
장대비 못본지 오래 되였습니다 이곳서는.
마당의 명자꽃을 끝으로 11시경 아침 쌈싸먹고 낮잠을.
기상후 약간 굵은비가 조금.
어제 때삼 문의상담만 올리고서 몇분 가격 문의에 오전 11시경에 책정을 올리고 낮잠을.
낮잠자다 다시 생리현상에 기상을.
그래도 반을 채추지 못했어요 이틀간 비량이 요것뿐 에궁.
가랑비에 우산쓰고 도량에 가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올리는것은 아래집 처마아래서 올립니다.
이틀전 동네 부춘산에서 산신제 지냈다고 하네요.
백두대간이 바라보이는곳 모두 천고지가 넘은 백두대간 종주길 사고전 안방처럼 드나들던
곳이거늘 이젠?제자들과 여로 회원님들 축지법 쓰지 말라고 한시절이 그립기만 하네요 이
젠 꿈같은 시절 이선희의 아...옛날이여 곡이 떠 오릅나다 내일은 때삼본지역 정상주위 수
색을 할겁니다 비온뒤 산약초 잠자던 삼들 나왔을터 좋은삼 채취 바라며 오늘도 충전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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