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앞전 미역국 냉동실에 보관안하고 냉장실것 끓었는데 상함 아까비 냄비양.
너무 늦게온 고지서 어제 왔나 봅니다 내용은 2월10일까지라고 신고 했구만.
아침기온 영하6도 서늘 합니다.
보름달 나물 엎전 엄마손은 소퇘라서 다른곳 추천받아 하나구입을.
명색이 생일이라고 하난 못해도?.조각케익을 구입.
미우새서 딘딘이란 아이가 일회용 미역국 있다케서 구입을 그리고 조가게익을 먹어 기분 냅니다.
4년전 상황버섯 대박친곳 3년전 수확후 한버도 수확을 못한곳으로.
우축이 대박지 산소 주위 아름드리 나무 톱질한곳 일단 준대박친곳으로.
준대박지역 일단 한곳만 가봅니다.
에궁 이곳도 3년전 약간 수확후 가뭄에 상황 멈추고요 미칩니다.
밑에것 요것만 수확을 합니다 언제 노버섯이 될지?.
주위를 수색 했으나 없어서 애마쪽으로 이동을.
애마밑의 대박지 한참 이동후.
4년전 완전 대박지서 감귤과 케익빵으로 끼니 때우고요.
몸서리 치게 가뭄으로 성장 멈추고 노버섯이 되고 있는 상황버섯들 미칩니다.
온사방이 노버섯이 되고 있어요 가뭄에 성장도 멈추고 환장.
십수년전 부터 대박등 준대박도 수확지로 이동을.
이곳이 십수년전부터 대박 준대박지 3년전부터 성장이 멈춘곳 오늘 가봅니다.
널부려진 나무들은 거의 껍질 벗겨지고요 붙은 편상황버섯은 성장 멈추고 대부분 노버섯.
그 많던 상황버섯들 성장 멈추고 노버섯이 되고 가뭄이 너무 심합니다.
에궁 진절머리 납니다 노버섯으로 변하고 있어요.
환장합니다 미치고 팔닥 뜁니다 된장이 자주 나옵니다.
예천 오토바이서 커피 마시며 엎드려 절받기로 직계가족에 카톡 보냈더니?.
주행중에 마눌에게서 자녀들에게서 전화가 빗발치는데 삐져 안받고 주행을 하도 와서 카
톡으로 주행중 6시30분 도착후 보름나물과 오곡밥 일회용 미역국 얼른 배채우고 7시경에
도 오는데 내일인줄 알았다는 가족들 맘이 상해서 받지 않고 속상하고 허리아포서 여죽히
전기요에 찜질 하다가 기상해서 늦은 대박지 답사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에궁 미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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