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1시경 밥해서 비지찌게 김장김치라 간이맞고 아주 맛있게 먹고요 첨 하는것치곤 아주맛남.
아침 8시경 고무다라 얼고 어재밤 해놓은것 보려고.
어제 수도터져 찜통에 있던 안정쌀이 모두 젖어서 양파자루에 건조중인데 자정넘어 했는데.
오늘도 감천으로 이동을 합니다.
2017년 이곳 글마에게 산도라지 공개를 해서 글마일행 객꾼들 와서 이젠 거의 없는곳.
20여년전 울 가족들 이곳 방문 물은 좋다고 하는데 당시 시설이 안좋아 이후 방문노우 현재는 시설최고?.
직진하는중입니다.
한참 이동후 2년전 벌목지 산도라지 찾기 위해 이곳서 빡센산행이?.
산도라지 찾는데 다니기가 불편합니다.
케간 흔적은 없는데 하나도 싹대가 안보입니다.
저기 끄트머리서 부터 올라온곳인데 하나도 못보았어요 에궁.
가뭄에 이곳도 각종 뿌리약초 띵속에 있는듯 보여집니다.
거리가 먼 이여지는곳까지 벌목지가 믾은데 줌으로본 사시나무 군락지.
벌목지 아난곳으로 이동이 됩니다.
허기져서 감귤로 일단 시간후 케익빵도 먹고요.
약 50m전방에 쓰려진 사시나무 혹시나?.
찔레버섯은 냄새도 없어요.
작은 군락지는 작은 버섯도 없고요.
우축에는 사시 군락지 지난해 약간의 수확지입니다.
오늘 이곳지역 최곤온도는 12도 였구요.
이곳서 부터 멀리 정상엔 사시나무 둔락지가 임도가 보이는데?알것 같아요.
능선서 바라본 애마위치 내려갑니다 아주 조심히.
그리고 또 다른곳 2017년도 산도라지및 산삼 상황버섯지역.
멀리서 봐도?사시나무 껍질 벗겨진게 많이 보입니다 에궁.
끄트머리에 액간의 버섯만 보이고 나머진 말라지고 도퇘죄고.
느타리버섯 마져?썩어가고 있어요.
저곳이 산도라지와 산삼발견지 능선으로 이동중입니다.
빈베냥 무거워서 뒤지는데 감귤이 또 있어 갈증해소를 합니다.
하산전 석송령 심마니 칼국수 먹고싶어 전화 하지만 이곳도 용문 목마처럼 오전11시 오후 2시까지 영업이라고.
5시40분경 마트 영업에 포이트 있어 구입을 이젠 포인트 7만5천원 남았네요.
현재 시각 6시경 하늘은 먹구름 많아 건조되지 않아 집안 처마밑에 옮기는 중입니다 과자
부스러기 조금 먹다가 카톡등 보내고 오늘 수확이 없고 꽝이라 벌목지 빡센산행에 졸도로
이제 기상해서 늦게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아직저녁전 입니다 비지남은걸로 이번주금
요일부터 3일간 비소식이 있는데 올련지?의문입니다 몸서리치게 가뭄에 짜증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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