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전 기상 어제 냉수말찰로 개운하네요 일찍히 산행지로 이동.
이곳까지 올동안 흡연 못하다가 한대물고 피우고 주행을.
오랜만에 의성에 왔습니다.
지인분이 풀길로 약1km이동하면 많지는 않으나 찔레버섯 조금 있다고 하지만 경사가 심한 풀길 주행포기를.
다른곳을 비포장에서 아스팔트로 이동후 찔레넝쿨 조금 보여서.
멀리 듬성 듬성 보이는데 가보는데?.
거참 이런곳에 왠 도꼬마리가 지천입니다.
찔레넝쿨 대부분 아름드리인데?찔레넝쿨로선?.
보일것 같은데 안보입니다 냄새도 없고 다른 버섯조차 안보입니다.
고개 숙이고 수색 하는데도 안보이고요.
강에도 뚝방이 있는데 넘어갑니다.
강의 물은 많은데 찾는 찔레버섯은 안보입니다.
빽도중에 노봉방이 보여서 줌으로 당기여 찍었네요.
의성까지 와서 수확은 물론 못보고 하산을 2년전 산행지로 기보려고 합니다
구담의 고향식당 아지매 종씨랍니다 달계장 일품인데 비싸서 못한다고 하네요.
오메기떡 오늘도 사진만 소나무 복령 구해달라고 하셔서 동쪽숲 대전님과 통화하게 해드리고.
2년전 왔던 하회마을 차량 진임불가지역으로 이동을.
농로로 한참을 더가야 하는데.
당시 2년전이 아닌 오래전 찔레 취금 하지 않은시기에 보고도 2개 보았으나 이후 안보입니다.
오늘 주행거리가 많아요 덕분에 엉덩이 아포요 허리도 매한가지?ㅠㅠ
은풍 주유소서 만땅 넣고 뒤편에 잠시 가보는데 나오던곳 안나와요.
동네 언덕길로 이동중 이곳도 기온 올라가고 카톡증 싸이트에 올린뒤 앙복 150km주행이
라 몸은 파김치라서 싸이트건 올리고 지인들 카톡을 동영상은 8시후에 도착이?글은 대부
분 6시 조금 넘엇는데 가로등이 아인 방안서 보내서 느린보 카톡이 허리찜질 개운 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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