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자루에 찔레상황버섯 수확물 넣어 마당에 놓았더니?또 15g이 줄었네요.
일반 종이박스에 넣어 택배시 무게 줄어즐까 해서 스치로프박스에 넣어서
우체국 문열자 마자 택배보낸뒤.
주유소 3일만에 만땅은 아닌지만 3천원어치 넣고 인상이 또?.
백두대간 묵밭의 찔레넝쿨 본게 기억나서 이동중입니다.
역시 백두대간 계곡이라 다릅니다 물이 많아요.
좌축엔 복상황 군락지 이곳도 찔레넝쿨 조금 있을뿐,
본카페 전 운영자 꿈마니 고향 선배님 별장 오랜만에 봅니다.
묵밭의 찔레넝쿨이 조금씩 보이는데 일단 이곳까지 왔으니?황철나무 보려 갑니다 사진찍기 위해서.
이곳도 오랜만에 와 봅니다.
저곳이 오리지녈 황철나무 군락지 입니다.
곳곳에 널부려진 나무들 이곳도 가뭄에 껍질 벗겨지고.
앞전엔 해발 800고지로 나왔는데 카톡 업데이트후 틀리게 나오네요.
성장이 되었네요 지난20년전 첫 발견후 하나가 1kg넘는것 수확후 가뭄에 3년전 약간 수확후 간만에 도착.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직고요 도로로가 와서 지인들게 카톡 보내고 카스등 3곳에 올리기도.
손엔 닿는것은 망치와 끌로 손에 닿지 않은것은 됑이밑둥이로 치다보니?조각들이.
쓸만한것만 수확 작은것은 남깁니다.
이곳도 가뭄에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 바싹말라서 무게가 가버워요 에궁.
일단 임도서 카톡글 사진 보냈는데 30명이상분께 하지만??.
이곳도 뷔페는 오후 2시까지라 1시30분경에 도착후
밥 두공기에 반찬 맛난것만 골라서 먹다가 카톡에 글만 있고 사진 없다고 아우성에?...^^
일일히 재전송에 일일히 하나씩 보내느라 시간 소비를 합니다 덕분에 점심시간 늦어짐에 오메기떡 드리고.
부피가 많아 베냥에 가득해서 집에 귀가후 무게는 에계?마다냐 바삭말라 요것밖에.
시간이 믾이 남아서 상보곡으로 찔레버섯 답사릏 합니다.
농로길 주변 수색하다 상보곡 뒤편 찔레넝쿨숲 산주 허락받아 수색 하는데.
전체 산야 수색하는데 이곳도 냄새도 시야에 안보이는데 없는 지역인것 같아요.
오늘은 하늘 맑고 바람없어 무진장 덥습니다.
산행지 온도후 더 수색하다가 5신머어 하산을 사진많아서 삭재를.
양피자루의 오리지녈 황철 상황버섯 끄집어 내여 분류합니다 바싹말라버린 귀한 황철상황
버섯 이번주 일요일 비소식이 있는데 그날 손질을 은사시 상황버섯도 그때 손질을 산행기
등 올린뒤 이것도 판매방에 올릴 예정 입니다 찔레버섯 밤새 줄고 사고후에 오리지녈 황철
상황버섯 이만큼 아주 오랜만에 했습니다 사고전엔 우습지도 않았거늘?아젠 이런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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