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온다고 새벽3넘어 취침 8시기상 비올생각 없는지?사자택서 9시출발 월님과 백두대간 모래제를
그간 털장화신고 다니다 더워서 새 장화를 신고 수색을.
지난해 10월8일 산행지 대물 사시상황버섯 수십여개 봐둔곳 초입 비 안왔는데.
갓 상황버섯이 주렁주렁 있는데 일단 바닥것 수색을 하는데.
하지만 조금 더가니 비가 오고 있어요 봐둔것 보기위해 옆으로만 이동을.
비가오는 흔적들입니다.
렌즈 닦아도 자꾸 묻네요.
지난해 주렁주렁 달린 상황버섯 나무가 언제뿌려졌는지 왠휭재가?.
언덕배기서 사월님 주워온 나무가지에 은사시 황철상황 버섯이 있네요.
그런것은 나중에 더 상장시 하라고 알려 주고요.
아름드리 나무 큰 가지가 뿌려졌는데 아마도 저곳도 목청이?구멍이 크고 안이 비워졌고.
위에 뿌려진 가지위에 상황버섯 치려는데 안되고 있어요.
일단 사월님 옆으로 보내고 저는 조금 위로 가서 확인차 가봅니다.
저기 아직도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은 나무 편상황버섯이 2cm정도인데.
담주에 올경우 사월님 도움받아 수확해야?.
대물 사시 황철상황버섯이 7개나 있는데 비가와서 올라가지 못하고 사진만 찍어요.
담주에 하기로 하고 11시20분 마무리 하산을 합니다.
임도로 하산중입니다.
멀찍감치 떨어져서 사월님 셀프기름넣는데 멀리서 흡연을 풍기 맛집식당들 대부분 쉰다고 해서리.
오랜만에 신흥식당에 둘이서만 식사가능이라서 1인분 팔지않아서리.
오리전골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밥도 3공기 비비고요 남은밥 봉지에 싸갖고 왔고요.
2시에 자택 도착후 수확물 사진 부피 엄청 많은데 무게는 고작 1kg도 안됩니다 양은 많은
데 일당은 전혀 안되고요 밥값정도는 했을뿐 입니다 비는 6시에 그쳤는데 장대비나 와야?
오늘은 가랑비 보다 약간 굵은비만 오늘 산행지는 대물 봐둔곳 여러개 있어요 손질 못했어
요 티비보다가 이제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건조한 산야 약간은?버섯 주문이 미약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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