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사진곳 지름길 뷰유ㅣ 삘레넝쿨 많아 다거보는데.
원래 직진에서 우축에 길이 있었는데 땅주인이 산소 먐글면서 없애버린 길목이 경사라 백도시?이동불가라
밑에다 애마 세워두고 올라가며 수색을 합니다.
이곳지역은 2000년에 산도라지 케다가 산삼채취후 그간 많은 삼을 보다가 카페개설후 공개를 몇번.
다시 농로길로 나와 이동중.
찔레버섯이 이리 안보이냐?.
우축 과수원 쥔장과 야그하다 계속 이동 좌축엔 찔레넝쿨이.
방향등 코스도 150년전 인삼밭였는데 나중 소식듣고 산삼 무진장 채취한곳.
저곳이 역15년전 간벌로 아름드리 나무 쓰려져 밑에 깔린 산삼 어찌;되냐 싶었는데.
좌축나무?우축나무?헷갈리는데 좌축은 모두 싹고?우축은 아직?
임도길 구름다리까지 도착을.
찔레버섯 있을법 한데 안보입니다.
이곳 산삼 3구산삼 10년전부터 잎장 정리등 관리하는곳 뿌리 찍어 올릴생각인데?.
낙엽을 치우는데 안보이고 다만 고패삼만 보일뿐 어린삼입니다.
고패삼이고 어린삼인데.
이상하다 싶어 비밀 카톡글 검색시?지난해 바로옆에 옮긴게 생각 하지만 어딘지 헤갈려.
2022년 4월17일 산행지서 갖고 저장한 산삼입니다.
카카스토리 지난해 4월달것 보았는데 아 산삼인데 동영상 찍어 올릴생각은 못찾고요,
이곳도 모삼이 있는데 어린고패삼은 나올지라도 모삼은 안보입니다.
낙엽 치워 봤지만 4월 중순때뜸 고패삼이거늘?.
이곳도 모삼지역 아직도 한달 남았네요 노랑 고패삼이?.
2017년 청미레넝쿨속의 천종산삼 장소 꾸벅 절하고 낙엽치우지 않아요,
오메기떡으로 점심끼니 헤결하고.
생강나무 잎새가 자주 보입니다.
관리하는 산소 주위 흙이?황토색이라 그래서 찔레버섯 볼수가 없었나?봅니다.
있을법 한데 하나도 없어요 아름드리 찔레넝쿨이거늘?.
애마가 청승맞게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 빡센산행에 쉬운산행이라 생각하고 했는데.
어제보다 따스합니다만 현재 기온은?현재8시 영상5도 입니다 이곳은.
귀가하면서도 도로가옆 찔레넝쿨 수세개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카톡등 각 싸이트에 여러번 올릴경우 집이 산으로 막혀서 빨리 안되어서 당숙모
님 작은 아래집 옆에서 항상 올리곤 하는데 작은집 당숙모님 감자떡 주시길래 갖고 왔어요
2개는 먹고 저녁식사때?찔레넝쿨 주위토질이 황초색이면?버섯이 자생불가인지?도통 모
르겠어요 현재까지 황토흙이 있는곳선 찔레 버섯이 자생안해요 왜그런지?내일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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