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글 본인 지어낸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 수신답장의것 올립니다.
어제밤 약간의 세탁물 또?찜통에 삶아서 수작업한후 약간 늦은 시간에 풍기로 이동.
애마 점검차 왔는데 다른것 수리중 기다려 본뒤
핸들이 조금씩 흔들거림에 고무가 삭아서?카바 듣어내여 수리완료?수리비 드릴려고 하는데 앞전 미수금만 받겠
다고 하십니다 성신 친구분들이 상황버섯 송이 능이버섯철에 구입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고마울 따름입니다....
겨울첧만 되면 없는 삼 찾는 고객들 해서 가전제품 구입하고자 안정 활주로로 이동.
영주 하이마트점 다른곳보다 저렴한것을 알기에 찾아봅니다.
먼저 모니터도 얼망란되는 가겨.
본체도 저렴하게 보여집니다.
급한 냉동 냉장고 삼성서는 701만원대?.
10만원 차이가 납니다.
세탁기도 압력솥도 보았꾸요 산삼 팔아서 구입을 해야?.
지난해 5월19일 4구삼 채취시 데궁이 끈어진곳으로 도착전 목청지..
잎도아래 질레넝쿨이 하나도 없어요 에궁.
이동중입니다 없는삼 찾으려.
봉화읖을 지나 기온 9도
부석면 진입을.
도로가 주위 은사시 군락지 톱질흔적이?누군가 흔적이 있네요.
백로 도예진 근처까지 왔네요,
찔레버섯도 수색을 합니다.
지난해 5월19일 실수로 발로 밟아서 데궁이 살짝 끈어진곳 4구 삼 자리 찾는데.
아...나무젖가락으로 표시라도 해둘걸에궁 몇군데 낙엽을 치워도 어딘지 몰라요.
상황버섯도 성장이 안되고.
오늘 바람이 차갑습니다 온도가 10안쪽이라 얼음물 녹지 않아요.
카스에 올려져 있는 지난해 5월19일 4구산삼 동영상 저장해서 하산후 도로가서 사이트에 올리고 몇 지인들께 카
톡을.
어제처럼 기온 20도라면 목청 수색도 될건데 오늘은 차가워서 벌 수색도 못합니다.
찔레버섯도 계속 수색을 그리고.
능선너머 한참 이동후 갓 상황버섯 한군데 있는데 큰못으로 사다리 먐글어서 하려다?이동중.
곳곳 안보던 오동나무도 보고요 기억입력을.
도라지 재배지역 안쪽에 사업장 도라지 멧갔는지 안보입니다.
간만에 다금식당 커피 마시는데 오늘 식당 쉬는날?.
간만에 생돈까스 식당서 특 돈카스 주문포장을.
곤충연구서 뒤편 새로 개통된 도로로 이동중.,
어제같은 기온였음?세탁물 건조 되었을탄데 꽁ㄲ오 얼었네요 에궁 지난2021년 5월2일과
2022년 같은장소 5월18일 3구산삼곳은 표시 해놨는데 다시 가볼까?4구삼이 아니라서 에
궁 카스등 올릴적 시각은8시 3도 였는데 현재는 더 추버요 아직 저녁전 없는삼 찾기도 사
막의 바늘찾기?가뭄에 다른 산약초 찾기도 바늘?매년 냉장에 삼 저장 했거늘 지난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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