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의 불랙바스 티비보다 너무 삶은?ㅠㅠ
대충 삶았음?부티 좋았는데 반으로 줄고요 에궁.
9시부터 비바람이 불고있어요 자정쯤에도 비가 오는데 금주중이라 1시 넘어 취침,
기상은 항상 생리현상으로 일찍기상 바람이 얼마나 센지?수세식 화장실 볼일 보는데 문짝이 바람에 열려서 당황
혼났어요 에궁 해서 문고리 확실하게 해놨어요 주위 사람들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람이?.
사진렌지에 이물질이 있어요 몰랐어요 에궁 주위분들 비가 와도 떨어지지 않은 벗꽃이 어재밤부터 떨어졌다고.
내일 동행 두릅 산행이 있어 가죽장갑 구입차 왔는데 이런 지난해초 3천원이?6천으로 인상 된장이네요.4컬레
그리고 도청지로 이동을 합니다 빠른 지름길입니다.
이곳은 2017년 목청 답사시 처음 발견한 두릅군락지 그간 혼자 해먹다가?.
임도아래 별장ㅅ너배님께 알려 드렷는데 군락지 싹쓸히 해가셧네요 에궁.
피기도 많이 피였네요 에궁.
안되겠다 싶어 산으로 이동중에 몇개봅니다.
엄순이들은 이곳지역은 벌써 피였네요.
몇개 수확하고.
2019년 목청지 수확못했는데 몇마리 드나드는듯 해서 30분간 기다리는데 안와요.
지난해 6월에 수요 많은 목청지 사월님과 차단막 하려 왔는데 말벌습격에 보기만 했는데
혹시나 싶어 왔으나 이곳은 기온차 최고는 17도 기본 22도 이상이 되여 벌들 흔적이 보이는데.
임도 주위 벗꽃거의 떨어졌는데 노부부님 인사치례 했는데 벗꽃 구경하려 왔다고 어제밤부터 떨어진것.
2019년 목청 수확지 벌의 흔적없구만요.
얼음 식수 거의 안보아서 얼지 않은것도 갖고 왔어요 오메기떡으로 점심 해결후.
심지 않은 자연적인 산벗꽃은 건재 한데 심은 벗나무꽃은 바람에 많이 떨어지는 이유는?.
아침에 구입잊고 하산후 구입 이것도 2년전 겨울 3천원인데 현재7천원 된장.
시장두부 구입 한개당 1천5백원 나물국에?다이어트에 살찌지는 않겠지요.
집으로 가려다 시간많아 지난해 복상황 군락지서 찔레상황버섯 수확시 두릅 수확한곳 기억나서 이동.
시항 끄트머리 마을 연화사이동길목 아스팔트가 되여 있네요.
본가집은 대구 부초가 고향이고 내려온지 1년 병이 있어 오셧다는데 용돈벌이로 칡을 케신다고 하산후 뵙자고.
멀리 두릅이 보입니다 상품이.
그리고 찔레상황버섯도 동시에 수색을.
보이는데 지난해 전체 수색을 하지 않고 시간나면 해야겠다고 했는데 지난했음?수확이 많을턴데.,
곳곳서 보이는데 앞전 칡케시는분과 하도 많이 떠벌리다 와서 시간이?에궁.
열심히 두릅 수확을 합니다 아직도 총알이 많아요 이곳지역은.
산중턱인데 하산을 해야 겠어요.
복상황 군락지와.
칡켄 자리옆 버섯균이?.
약초는 칡만 아신다는분 허벅만한것 내일 케시겠다고 명함 서로 주고받고 저보다 연베 72세
오늘의 수확물 입니다 카스등 유트브 페이북은 음악있는 동영상 금방인데 본인에게 보냈
는데 25분 걸리고 음악없는것은 금방여서 60명분중 특별한분들게만 음악없는 동영상보내
게 되었습니다 4월3일 부터 금주에 다이어트중에 살찌는 라면등 만두 먹지 않아서 그런가
도착시 배거 너무 고팟어요 아침 미리 전기밥통에 넣은 씻은쌀 얼른해서 먹었네요 오늘도
금중입니다 동네분 새벽 영하권에 고추 안죽은게 이상?해서 비닐로 덮었어요 강추미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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