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수님 부활절이라고 도시서 이사오신 기독교 부부과 떡을 동네분들 전부다 본인에게도.
요즘 다이어트중 계란튀김 산행시 먹을생각에 많이 했는데?.
냉장에 넣지 않고 처마밑에 놓았는데 아침식사에 먹었더니 어제맛하고 틀려요ㅠㅠ에궁 차갑게 먹음 안되는군
요즘 계속 수면부족 산행이 되고 있어요.
산도라지 나왔나 싶어 왔는데 아직인가 봅니다 매년 3~4번 벌초를 해서 때를 잘만나야 수확인데.
취나물도 아직입니다 이곳은 왜냐?벌목지역은 낮은 뜨거우나 밤엔 차가운 기온으로 그런것 같아요.
전체 수색하는데 묵은싹대도 벌초로 없어져서 안보입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인가 봅니다 산도라지 찾는이들 많은데 에궁 하산하고요 이틀전 산행지로.
이틀전 찔레상황버섯 2개 수확해서 오늘은 맘놓고 찔레넝쿨숲안으로 들어가 수색을.
뒤에 누가 잡냐?울무가 발목을 잡고 있네요 에궁.
이틀전 두릅 아직도 성장이 더딥니다 상품있음 전지가위로 얼마나 보관되는지 알아보려고 했는데.
넝쿨숲속으로 이동합니다 현재17도 일반 산불조심 잠바와 여름마스트 여름용 모자끈 목에걸고,
가죽잠바등이 아니라서 조심히 주의하고 수색을 합니다.
초입엔 없는것 같아요 이틀전 수확지?몇시간 수색중입니다.
이틀전 수확지는 저멀리 인데 근처 도착시 보이는 찔레상황버섯들 군락을 이루고 있어.
찔레버섯 수색 2시간만에 찔레상황버섯을 봅니다.
젖은것도 있구요 본문사진외 사진 40장 삭대후 올리는중 입니다.
깊숙한곳선 상품이 많이 보입니다 졸음이 씩 사라집니다.
저기 안쪽에 찔레버섯이 보임에?
많은 찔레상황버섯들이 거의 건조된 버섯이라서 다행?.
넝쿨숲속서 오메기떡으로 끼니 해결중입니다.
와우입니다 이상하게 질레버섯은 테두리안에만 있어요 그넘들 요상하게시리..
테두리 벗어나자 안보이는 버섯들 입니다.
흐르는 도량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상품은 아니지만 전지가위로 짤랐네요 얼만큼 보관 되는지 알아보려고요.
젖은게 있어 양파자루에 넣어서 주행중 바람으로 조금이라도 건조되길 바라며 주행을.
7시에 도착을 무게는 300g입니다본인에게는 300g은 준대박 정도입니다 좋아하는 당나귀
못보고 1박2일도 중간부터 보게 되네요 산행중 앞전 운영자 동생분 두릅 상인이 연락왔는
데 상품도 있지만 거의 총알이라고 수요일 동료 심마니와 두릅 산행계획 있구요 내일 형님
과 서울집에 두릅택배 나머지 가족 형제는 차후에 보내기로 당일수확후 보내야 하는데 이
틀지난거라 가족은 괜찮겠지요 오늘 산행지 최고온도는 18도 현재 7도입니다 새벽엔?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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