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수확한 두릅 음지처마밑에 비닐에 담았어야?형태는 싱싱 하지만 무게 줄어들고요.
참두릅 위에만 올리고 나머진 까시두릅 영주심마니님이 알려준 오래보관방법 밑둥 짤라
보관방법 수시로 획인을.
어제 저녁과 아침 식은 계란 두릅 다시ㅐ 튀김으로 해서 먹으니 맛이 첨 그대롭니다
기온 차갑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얼음팩을 넣습니다 형님과 서울집에 보냅니다.
기름값이 또 인상?1599원에서 1616원 다시 1639원 풍기는 1623원인데 만땅넣고 이동.
감천으로 이동중입니다 2021년 찔레버섯 동영상대박지 근처를 지납니다.
감천 온천이 대한민국서 물이 제일 깨꿋하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만 저는 모릅니다 온천자체를 싫어해서.
능선너머 두릅산행인데 초입에 찔레넝쿨에 편상황이 보입니다.
찔레상황버섯이 맞아 주위 시간을 수색했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우축에 은사시 나무 군락지는 과수원으로 변경되고 좌축에 얼마정도 있어요 그리고 달래큰게 많은데.
올적마다 사진찍는데 가뭄에 성장멈춤입니다.
올해들어 우산나무 첨 봅니다.
능선너머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8개가 있는데 사진 80장 삭재를 본문에 그대로 있어요.
물이 적은 계곡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무슨 휴식일까요?.
오래전 이곳서 산도라지 산행시 산삼 채취했던곳 그리고.
찔레상황버섯 하나만 봅니다 주위 찔레넝쿨이 없어요 에궁.
두릅군락지 찾아오는데 약 시간반이 걸렸는데 에궁 한발 두발?늦었습니다 어린것 빼고 해갔네요.
아래동네 분들일테지만.
남방향 양지바름곳이라 어느덧 산딸기 넝쿨도 꽃이만개.
이곳도 올적마다 성장을 멈추고 있어요 언제쯤 장대비가 올련지?.
예전 목청 흔적만 본곳.
두해전 목청지 두해전에 강풍으로 뿌려진 목청지랍니다.
이곳도 목청지 하지만 벌의 움직임이 없어요.
기온이 차가워서 얼음식수가 거의 녹지 않아 낭패입니다.
두해전 저곳서 느타리버섯 대박을 친곳인데.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쓰려진나무 위로 올렷는데 가뭄에 썩어가고 있어요.
철쭉꽃이 주위에 많이 만개가 되었네요.
차가운 기온에 벌의 움직임 없어 오동나무 그래도 수색을.
수확물이 없어 취나무 조금 두릅 몇개외 없어서 찔레넝쿨숲을 수색합니다 상황버섯이라도?.
넝쿨숲속 한참을 기어들어가서 한참만에 버섯을 봅니다 사진삭재가 많아서리.
대물입니다 무게가 있어요 완전 건조되었네요.
그리고 좌축 우축 위쪽 모두 숫개했으나 없어서 큰 달래가 보여서 수확을 합니다.
큰 달래들 넝쿨속 빠져나와 다시 달래 두곳인데 삭재땀시.
베냥 무거워서 애마옆에 놓고 얼음식수 녹으라고 바구니에?그리고 밑은 수색을 안해서.
이곳도 밑의 전체 수색했으나 사진 버섯사진만 있답니다.
수확후 하산을 하는데 경사진곳 내리막길 주행중 미끄덩 식겁에 애마 타이여 교체를 해야?.
풍기로 이동중입니다.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시 성신사장님 친구분이 새장화 선물로 주셧는데 사이즈207이라 맞지 않아 정중히 사양.ㅠ
모래제로 주행중에 27년 주치골 지치 산행시 다른약초등 많아 수시로 산행인데 벌목중?에궁 사라지네 또?.
두릅몇개 취나물 조금 큰 달래 달래 씰뿌리 먹어도 되는지?.
두릅산행시 누군가 해가는 바람에 찔레상황 버섯 산행이 되였네요 본카페 회원이신 하이
에나님 강원도서 고패삼 올라온것 올리셧는데 축하고요 이곳은 가뭄으로 나올기미가 안보
입니다 아님 다른곳 나왔을지?오늘 간곳도 수색시 안보이니?아래집서 카톡으로 사진등
동영상 보내는데 분이 단축 되었는데 음악것은 엄청시리 걸립니다 현제 아공 배고파라 현
재 다이어트중 혹시 밥안먹고 고기종류만 먹음?살찌는것 아닌지요 아시는분들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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