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최강야구 끝나 티비바둑 보다가 새벽에 취침 기상은 일찍 비가 오는중?아침해결하고 낮잠다시?.
정오에 낮잠 기상후 씻고 산행지로 이동전 빗넘은 요만큼 된장.
저곳 넝쿨숲인데 안쪽에 오동나무 어떻게 갈까?매번 생각 했는데 찔레넝쿨이 믾아서 있을지도?.
백두대간이라 계곡에는 물이 많아요 해발 1천100고지.
안쪽으로 들어오니 역시 백두대간 나물취등 취나물이 많아요.
일단 부지런히 합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반찬입니다.
이곳은 찔레버섯이 없는것 같아요 아무리 뒤져도 안보입니다.
나물취가 보이고 수확을 합니다.
이곳엔 나물취가 많아요.
오동나무 작은 군락지 안쪽으로 이동시 넝쿨이 걸리지 않아 다행인데 그닥 크지 않네요.
해발 700고지에서도 찔레상황버섯을 수확한적이 있어 이곳도 전체 수색을.
안쪽에 알므드리 오동나무가 있네요 나머진 작은 나무들.
본격적으로 찔레넝쿨속으로 이동을 합니다.
찔레넝쿨이 백두대간이라 모두다 큰것만 있는데도 버섯은 하나도 없음이?.
허기져서 얼른 제주 오메기떡으로 허기를 면합니다 이때가 오후 4시가 넘음.
버섯은 안보이고 취나물만 보여서 그나마 수확을.
이 시각에도 하나도 안보이는것은 이곳엔 찔레버섯이 없다는 증거?.
먹구름만 잔뜩 있는데 태양이 뜨고 있어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집에도착시 고무다라에 오늘 수확물 찍고 곧 이틀간 찔레상황버섯 산행지로 이동을 5시40분.
4월13일 테두리로 이동시 찔레상황버섯을 발견 뒤에 대물이 있을줄은?.
없는곳도 많아요 머리통 디밀고 없을땐 맥아지가 없어집니다.
딱 시간반 산행하고 하산을 애마가 기다리고 있네요.
시간반만에 이만큼 수확은 대단한겁니다 어제 찔레버섯 책배보내려고 무게를 재는데 kg가
넘었는데 kg수가 안될줄은 냉동실이 아닌 밖에 내놓아서 줄어든겁니다 에궁 이제 부족함
이 없는데 내일 한번더 할까?생각도 어미삼이 아직 나올기미가 없음에?이곳 비는 어제쯤?
장대비가 와서 무거운 맘을 가법게 해줄련지 하늘이 원망 스럽다요 다른지역은 장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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