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두대간 하산후 시간반의 산행지로 이동중.
초입에 찔레상황버섯을 봅니다 그런데?.
뒤쪽에도 있어 수확을 그런데 뒤쪽에 또 있어 사진 못찍음.
테두리 주위를 수색하는데.
넝쿨숲속 아느로 머리통 디밀고 들어갑니다 미쳤어요 아침엔 기온 17도
어떻게 된것인지?올라갈수록 하나도 안보입니다 주위도 그렇구요.
찔레가지에 편상황버섯을 보는데 주위 있는가?수색을 하는데 없어요.
구름한점 없어요 덥다요 미칩니다.
모자와 마스크만 여름용 하지만 잠바는 겨울잠바와 가죽장갑등 미친짓입니다.
테두리안만 수색인데 안보입니다.
쪼그런 앚아 이동을 자주 합니다 그런다가?.
너무 더워서 목마스크 밑으로 내혀더니?피 봤어요 에궁 상의도 티가 아니여서 팔뚝에 상처 많아요.
도저히 안되어서 처음 초입지로 내려 왔어요 주위 수색을 합니다.
주위 수색시 몇개 봅니다.
길목도 없는 넝쿨숲을 뚫고 지납니다.
저기 보이는 소나무까지 수색후 능선넘어 이동계획을.
다시금 찔레상황버섯을 봅니다.
넝쿨숲안쪽일 움직임이 둔합니다 해서?그냥 앉아 끼니 해결인데 영양가 없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에궁.
현재 기온은 22도 하지만 머다나?최고온도27도?올라가지 않음.
저기 끄트머리서 이곳까지 왔어요 그리고.
그리고 반대편 이곳 끄트머리도 수색을.
없습니다 그리고 가죽장갑 벗고 목마스크도 벗고 넝쿨숲이 아닌곳으로 이동.
이제 본격적으로 산나물을 수확합니다.
이곳지역 20년전만 해도 산도라지 많았는데 공개로 없어졌으나 그래도 가끔 보이는데 나오지 않네요.
저기 안쪽에도 묵밭이 있는데 찔레넝쿨이 많아요 혹시나 수색을?.
우산나물이(양산나물)지천 입니다.
찔레넝쿨숲 도착 더워서 환장할 노룻 겨울잠바는 벗지 못하고요.
오늘 최고온도는 23도입니다 하산중입니다.
취나물 나물취 이만큼 했어요.
일찍 하산해서 사고전 사고후에 옮겨 놓은 천종산삼과 지종산삼 고패삼이 보입니다.
피기 시작하는 산삼도 있어요.
좌축은 오늘 수확물 우축은 어제 수확물 건조로 방치를.
오늘 수확물 비닐엔 취나물과 나물취 그리고 찔레상황버섯 입니다 가뭄으로 산약초 나오
지 않아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늘 겨울 잠바입고 가죽장갑끼고 미친 산행을 하게 되였
네요 어제 부족품 충분히 수확 했는데 산약초가 내일은 구광터 산삼등 두릅 찔레상황버섯
을 보기위해 조금멀리 그리고 은사시 황철상황과 찔레버섯 내일 택배 다이어트로 산행기
올리기전 해결했고 요즘 영양과 없음 음식 섭취에 맥아지 없어요 소고기 먹고 잡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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