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팔목 단추있는 남방입지 않아 팔목 상처투성입니다.
곳곳이 벌목중입니다.
이곳은 오동나무 군락지인데 사진많아서 하나만 보여드립니다.
4부능선쯤입니다.
독사인둣 무슨 뱀인지 모릅니다.
넝쿨속은 비스므리 한데?.
정상부근인데 갑작스러운 무더위에 두릅이 피였네요 에궁.
이곳이 아닌것 같아 하산중 GPS입력 안해서 그때 할걸 그랫나 봅니다 2년만에 왔다고 헷갈리기 시작?.
이동합니다 멀리는 아닙니다.
취나물이 그닥 많이 있지는 않으나 수확을 합니다 굉음소리에 올라가보니?.
임도를 만드는 중이네요 임도길 왼성되면 쉽게 올수도?.
저곳에도 산삼 남겼는데 안보입니다만?이곳이 아님이 나중에 알았어요.
도저히 허기져서 안되겠어요 산삼 본뒤 먹을 생각였는데 2시에 해결을.
미치겠네요 이곳도 아님이?이곳산야 천고지인데 중간정도인데 에궁 미칩니다.
도저히 안되어서 옆 능선으로 이동을 합니다 제발 저곳이길?....^^
바위가 많은지역 그런데?멧돼지 수십마리 본뒤에 식겁에 음악 다운 받아 40분가량 틀고.
아름드리 참나무보고서야?이곳이다 느꼈습니다 참나무속 구멍 토봉을 본적이 있어서리.
약 700고지까지 가봅니다.
이곳서 천종산삼 채취 그해에 팔리지 않아 저의형님 하리에 오셔서 복용을 했구요 얼른GPS입력합니다.
썩은 소나무 안쪽에 오행삼 삼엽등이 있는데 썩은나무 뒤집어 볼걸 그랫나 싶어요 당시는?생각 없고요.
그리고 2018년 이곳서 4구산삼 3채에 각구삼 이동 묻었는데.
2년전까지 3구삼였는데 잎장정리 잘못해서 각구삼이?.
뿌리확인후 묻고 잎장정리 합니다.
그리고 이곳서도 삼채취하다 뇌두 끈어져 묻었는데 안나오는것은 죽엇나 보고 주위 어린삼이 하나도 안보임은?.
그리고 이곳이 산삼 많이 남긴곳인데 하나도 없어요 아마도 자승자박일터.
7시넘어 도착 살아있는 낙지 완도서 후배가 선물을 했네요 건강하시라고 보냈다고 하네요.
큰 얼음팩은 치우고 전화해보니 살아있던 낙지라고 하네요.
오늘은 찔끔 산나물 수확물 입니다.
지난해 김장김치 주신 당숙모님과 윗집 윗옆집서 김장김치 주셔서 각각 한마리씩 나눔에 좋다고 하시네요.
찔레버섯 내일 시잡 보냅니다 80g은 덤으로.
지난해 11월달의 수화물과 사월님과 동행시 수확물 그리고 지난해것 1kg채 안되여 다시
보관실로 9시30분경 아래집서 카톡 동영상 60여명분께 모두 보내고 산행기 올리는 중인데
아직 저녁전 내일 택배가 있어 오늘 위치 GPS입력 해놔서 쉽게 찾을수 있는데 담에 다시
재수색을 해볼까?합니다 두릅은 갑작스러운 더위에 거의 피였네요 선물 고맙네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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