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14일 낙엽속 노랑고패삼 지역으로 이동수색.
3구산삼 10년전부터 잎장정리 하면서 관리하던곳 멧돼지가 나무뿌리 갈가먹느라?.
가뭄에 이곳인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펴갔는지 아니면 가뭄에 나오지 않은건지?.
한참지나서 각구삼이 오행삼이 되었고.
오래전 이곳도 산도라지 지천였는데 하나봅니다.
참새보다 큰 새가 우리에서 튀쳐나와서 먼가?해서 찾아보니?둥지의 사진만찍어요.
이곳도 산삼지역 안나옴.
이곳도 안보임 펴간 흔적은 없는데 아마도 가뭄에 나오지 않은듯?.
2017년 5월2일 청미레넝쿨속에서 천종산삼 채취장소서 절을 하고요.
천종산삼의 후예.
앞전 노랑고패삼인것 지난해 삼구삼 올핸 삼딸이 있는 삼구삼이 되여야 하는데.
삼뿌리 테두리가 나이테가 많아요 냄새도 잔대향이 나는데 천종산삼 후예 장대비 오면은 채취 묻습니다.
여기도 언보입니다.
이동을 합니다 때삼본곳으로 이동을.
4구산삼이 삼딸없는 3구삼으로 변했네요.
야생삼입니다 뿌리가 가뭄에 가느다항게 변했어요.
이곳도 예전에 4구삼 채취하다 뿌리 뿌려져 묻었는데 안나옵니다.
영주 심마니 산행중 전화와서 하산후 한참후 떠벌이다 헤어지고서.
목청지 기온 20도안쪽에 바람불고 흔적이 없고요.
지난번 칡뿌리 케던 초보꾼님과 대화하던곳서 끼니 해결을.
칡뿌리 켄장소 반정도 원상복귀 하셧네요.
야생더덕과 사시나무 버섯은 없고.
어제 오후 짬산행지로 이동을 합니다.
완전 남방향이라 도야지가 안보입니다.
능선넘어 산소에 2017년에 대물 산도라지 5개중 가뭄에 2개밖에 나오지 않음 산소는 건들지 않음.
또 어처구니가 없는 뿌리가 바삭말라서 철사줄 같아요 다시 묻습니다.
어제 떡얻어 먹은게 맛나서 취나물 드리고 떡 얻어 왔는데 냉동에 넣어서 딱딱.
전기난로옆에 놓고 해동되길 기다립니다.
어제보다 크지는 않은데 10뿌리 안팍이라 산행이 아닌 답사로 매듭을 짓습니다 10개 넘어
야 산행이라서 소백산 주위지역 언제쯤 장대비가 와서 산약초 수확하는데 짜증 내지 않을
시기는 언제쯤일지 기다려 집니다 몇년간 이러니 큰일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에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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