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온다케서 새벽에 취침 아침 비그침?.
비량은 요만큼 찔끔 된장 장대비 오길 기대 했는데.
앞전 죽어가던 상추가 되살아 나는데 아침은 상추쌈에 쌈장으로만.
골라내여 아침식사후 산행하려는데 다시 이슬비가 와서 낮잠자고 오후 3시까지 낮잠을.
산행할 준비 끝내고 산행복김고 준비중에 꼭대기 집서 수리했다고 동네분들에게 갖고온 후배 이것땀시?낭패.
비그쳐 선선합니다 기온은 10도라 잠바입고 오후 3시30분경 주행을.
산삼 보려가려다 산도라지 보려 갑니다.
지난번 나물하던 아줌씨들 만나곳 도착 산도라지 잎이 나오길 기대하며.
나무 벌목후 쌓인곳을 중점으로 수색을 하는데 저만치 싹대가 보입니다.
2023년 4월19일 올들어 첫 산도라지 싹대를 봅니다만?.
에궁 가뭄에 뿌리가 가느다랗게 변했어요 된장입니다.
묻습니다 상품이 안됨에.
이곳지역은 토질이 적색이라 낙엽밑은 물기흔적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뿌리가 아주 가느다랗게 너무 많아요 5개나 봤는데 상품은 1개뿐.
토질밑은 푸석거립니다.
산도라지 잎새가 많이 보이지만 상품은 몇개 없어요ㅠㅠ
머가 이런다냐?어이가 없어요 가느다랗게 어처구니가?다시 묻습니다.
이곳 기온을 알아보려고 스피아폰 꺼내려는데 없어요 에궁.
전화걸면서 수색도 하며 찾는데 에궁입니다.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스피아폰 찾으려고 계속 전화질 에궁.
최소한 7시까지 수색하려다 일찍 하산을 합니다 스피아폰 집에 놓고 왔는가?생각에.
주행중 바람 엄청 불어 댑니다 먹구름만 잔득 비은 오지 않음.
집 도착하자만 전화질 이선희의 옛날이여 들립니다 다행입니다 에휴~~~~
오늘 산도라지 싹대 40여개 봤으나 상품은 몇개 안되여 그래도 10개는 넘어서 답사가 아닌
산행으로 제목을 아침과 점심을 쌈장에 상추로 해결 했는데 떡과 음료수 선물을 허기져서
먹어지웠네요 예전에도 폴더폰 분실로 착각 집에 냅두고온 기억이 있었는데 또?다행입니
다 산행지 최고 온도는 15도 였네요 방금전 아래집 마당서 카스 유트브 페이스북 카톡보냄
현재 산도라지 잎은 나물반찬으로 먹을생각에 갖고 왔어요 비량찔끔 올해도 천마는?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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