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언덕길 이동시?항상 어디로 갈까?망설어집니다 갈곳은 많은데 가뭄에 갈곳 마땅치 않아요.
읍네 우계돈 샛길 지름길로.
약초 뿌리를 해야 하는데 큭히 산도라지는 전혀 안보이고 삼뿌린 말라가고 심지여 발견한것도.
이곳 본인 입맛에 맞는 식당 성신사장님 주변분들도 이곳 맛나다고 하시네요.
지난해 11월4일 산행지로 이동중입니다.
야생 더덕이 지천입니다.
맨손으로 질레넝쿨 뒤지는데 작은 찔레상황버섯이?뒤쪽을 건드리니?.
대물 찔레상황버섯이 나옵니다 해서 주위 많지는 않으나 수색을 합니다.
베냥에 있던 가죽장갑으로 수색을 하는도중.
우축에 식황정이 보여서 하나 케고 확인을.
식황정입니다 근력등 당뇨에 좋은데 묻습니다 그리고.
첨에 이것보고 왔는데 현재 기온 23도 벌의 흔적이 없어요,
더운데 찔레수색을 하고 있다니?하지만 두곳 수색시 안보입니다.
야산이라 작은 정상 능선을 넘어요.
저곳 수색시?먼지가 푸석거릴정도 입니다.
빽도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4일 이쁜 상황버섯 동영상찍어 카스 페이스북 유트브 그리고 지인들께 보낸장소.
그때보다도 작아진 상황버섯들 가뭄에 말라가고 있으니.
하산후 이동중인데 이곳은 어느덧 모심기가 끝났네요 벌써?.
사고전 오동나무 토봉들 드나드는곳에 도착 찔레넝쿨을 수색을 합니다.
이곳 기온은 현재24도 더운데 벌의 흔적없어요 이번엔 목청수확시 가족 형제 아우들에게 나눔을.
영양가 없는 제주 오메기덕으로 끼니해결
당시 찔레넝쿨이 많음을 기억하고 왔는데 수색시?하나도 없어요.
4시 조금 지났는데 귀가엔 이른시각이라 만땅넣은후.
오늘은 쉬엄 쉬엄 놀다온 맘으로 산행인데 졸음이 와서 두번이나 졸음껌을.
앞전에 선수친 이곳 상황버섯지 그리고.
아름드리 낙엽송이 뽑혀 무너진 오동나무옆에서 2017년18kg수확지
비스듬히 뿌려진 오동나무 정상 기대를 해봅니다.
은산 개천 앞전 공사중 깨굿하게 해놨네요 다리윗쪽은 아직.
6시에 도착 하늘엔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 비가 올련지?.
대물급 찔레상황버섯 하나 건조가 완전 되여 무게는 별롭니다 장대비가 쏟아져야 산행에
서 약간의 실수익을 얻을건데 바삭마른 산야 오래전 봐두었던 삼은 뿌리가 말라져 각구삼
으로 변하는 신세에 어제 가족삼 발견삼도 뿌리가 말라서 냅두고온 이유 2018년부터 지속
적인 가뭄이 너무 심합니다 5월달부터 천마시기인데 강원도 원정외는?살길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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