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 없었는데.
아침기상 7시경 이슬비가 오고 왠종일 가랑비 이슬비 장데비는 언제 볼수가?.
내년 2024일 시산제 코로라로 5년만에 계획 구상중 쓴뒤 이틀간 비소식에 삶아(찜통3번이나 삶음)
몇시간에 걸쳐?손빨래 수도갓에 세탁기 놓을 자리준비 지붕을 못짓고 있어.
아름다운 장미꽃 저녁에만 상추 쌈싸먹는데.
가뭄에 산약초 고갈로 수확에 발품도 못하고 해서 지붕 만들 현금 안채도 공사못학고.
조끼는 더러우면 버릴생각에 많이 구입했는데 삶으니?깨굿 하네요.
양말도 아래집 세탁기와 수도 망가져 수리도 못하고 손빨레한 양말 이만큼 방안에 있어요 대단.
몇시간에 걸쳐 수작업하고 비는 오다 말다하고.
5시전 미량은 요만큼요 에게 입니다.
밭에 가시는 동네분 우비도 안입고 우산도 없이?비가 오지 않으니까요.
이틀간 비량이 적어도 찬마는 나올가능이 있을지?.
지난 2월 농협마트서 구립한 큰 감자 냉장고 밑에?10개중3개 썩어 몇개만 튀김?.
지난 4월 두릅 나올시에?튀김가루 반죽해서 먹었던것 남은것 냉장에 보관 반죽넣어 먹었
는데 이상없고 맛납니다 어제산행시 사월님 비량 1mm 0mm등 내건 안보이다가 오늘 다른
것 클릿하니 나오는데 비량 시간마다 거의다 1mm 반죽 상하지 않아 다행 튀김?상해도 먹
을수 있지 않을지?오늘 백두대간 산행시 병풍취 조금 하려고 했는데 사월님 아직 못봤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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