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전 10도 기상 5시9도 수면부족 산행도 하지만 10곳이라 쉴틈이 없어요.
풍기서 사온 치킨과 선물받은 어물 라면에 밥말아 포만감 듬뿍.
국사봉 천마 명의 나물거처를 지납니다.
2017년 목청지 흔적이 없어요 현재 기온 17도.
그리고 다른곳 임도아래로.
지난해 습격 받은듯?개미때 바글바글 안에 토봉이 없음?개미때들 습격한답니다.
이곳 오기전 3곳 수색하다 이곳도 2017년 목청지 말벌 습격에 메년.
높이 5m정도에 폰으로 동영상 찍고 수요가 많은데 개미흔적이 없어 아름드리라 목청 많을듯.
경사진곳 그냥 내려 왔다가 괭이 냅두고 와서 다시 갖고 내려갑니다 에궁.
다른지역으로 이동을.
흔적없어 하산을.
그리고 이곳은 사고전 약초 산행지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음을 기억하고 가봅니다.
저곳에 가기전 주위 토봉들 보이는데.
아름드리 칡넝쿨 옆에도 2개 더있어요.
뒤편에 구멍은 있으나 벌의 흔적없음.
오래전 바위 윗쪽엔 산도라지 많았는데.
저기 보이는 아름드리 정상적인 몸이면 그냥 갈턴데 빙돌아갑니다.
빙돌아 가면서 도야지도 수색인데 가뭄에 잠자는가 봅니다.
건너편에도 아름드리가 있네요.
벌이 없어요 해서 조심히 가봅니다.
위에서 흔적을 보았는데 더 이상 안보입니다.
폰으로 사진 찍은것 잊었나 봅니다 다행히 디카사진은 있네요.
계속 수색하다가 없어 하산후 임도 주행중에 옹벽에?.
옹벽에 토봉이 바글바글 밀납이 밖으로 나왔고 동영상 찍었는데 수요가 업첨 많아요 요걸 어떻게 수확을?.
복상황버섯지역 이동하다가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어 가보는데.
구멍이 없어요 그리고 건너편에도.
이곳도 구멍이 없어요 에궁 괭이만 갖고 왔어요.
그리고 2019년 목청지로 아직 수확못한곳.
완전 아름드리고 속이 비였는데 올핸 벌의 흔적이 없아요.
다시 이동 2017년도 목청지 이곳도 수확못하고 말벌 습격만.
수로밑을 기어서 이동합니다 농사철이라 수로에 물이 많이 흘려보내고 있어 이동불가라
모두 수색 했으나 벌의 흔적을 못봅니다.
용문 주유소에서 기름만땅넣고 정거장서 5시부터 6신머어서 까지 각종싸이트 지인들께 보내고.
이동중인데 추버서 사물함에 있던 겨울남방을 입고 주행을 7시경 도착후 동네 주차장 전봇
대에 토봉 석청?10년전부터 활동하는데 호스로 빨아 내야 하는 석청 이것도 동양상 찍어
싸이트증 지인들께 동영상 보내기도 허기진배는 상추에 쌈장에 밥싸 해결을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곧 보낻내고 10시마무리 늦은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이곳 아침 저녁으로 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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