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경 고무다라 꽉차 버리고 새로.
그리고 1사후 작은집 도랑가 가봅니다 범람입니다.
스치박스는 가득 차지 않아서 냅둡니다.
새벽3시 취침 생리현상에 7시 기상을 도량을 봅니다.
대단 합니다.
물이 가득차서 버립니다 또 얼마나 찰지?.
디카로 동영상 찍으려 이동을 8시부터 9시30분 또 소강상태 스마트폰 각종 싸이트 올리고 카톡으로 어재 못보낸
것과 동영상 3개를 40명분께 보냅니다 한꺼번에 보내지 않고요.
당숙모님 근처서 올리는 중입니다.
과수원의 사과들 그나마 강풍이 불지 않아 다행입니다.
큰 바위들이 비량의 위에서 범람에 밑에까지?.
학수고대하던 빗넘이 이틀만에 이만큼 왔어요 인간이 간사하긴 합니다 이젠 비로 인해 큰
피해가 없기를 바해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량 공사를 안했음?이곳도 큰 피해가 되었을터?
다행입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범람의 비량 상황버섯도 성장을 하겠지요 산약초 역시?련재
10시경 다시 비가 오는중 입니다 이제 아침 먹을 준비 해야 겠어요 그리고 낮잠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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