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두대간 산행 아침일찍 태양이 그리고 늦게 저물고해 산행하기 좋음.
애마 세워둔곳이 해발입니다 현금없어 주문 받은 천마 산행입니다.
이지역이 천마 하루 30kg했던지역.
묵은 산소에서 볼일보다 천마 군락지 오래전 발견지 이때까지는 렌즈 이상 없었는데.
2015년 석청지 이동중에도 천마는 온사방 나왔는데.
산더덕들 사진 약 50장 삭대를 본문 사진은 그대로 있어요.
위사진부터 렌즈에 미세먼지가?천마 하나 봅니다.
돌사이에?있어요 돌 끄집어내고서.
천마 납작입니다 아직 베냥에 있어요 작은것들 이곳에 묻을려고 했으나 작은가방에 넣어 바닥에 옮길생각.
밟을뻔?식겁했어요 칠첨사 쉬쉬 하는데 예전엔 독사보면 장원인데 이젠 아니네요.
능선으로 이동을 합니다.
예전 궁뎅이버섯 대물인곳.955고지입니다.
예전 석청지 전혀 안보입니다 맥아지 없어 하산을 하다가?.
능선에서 끼니해결을..
오기로 백두대간 종주길 가려고 합니다 읻오중에도 천마등 산삼 석청지 또 있으니
바위산을 몇번이나 넘어서고 있어요 성한몸였음?
저 멀리 보이는 백두대건은 그다지 바위산이 별론데.
어수리등 곰취 찌게류에 넣음?아주 맛납니다 그런데 곰취가 이상하게 안보입니다.
능이버섯 썩도 말랐는데 대물였던것 같아요 그나마 능이향이 조금은?.
이곳 곰취 군락지인데 모두 뽑아간 흔적이 주위 많아요 에궁 된장,
저기 안쪽은 석이버섯 군락지 약300m이동을 해야
오랜만에 백두대간 종주길을 밟아 봅니다.
2010년도 당시 회원과 본인 3명이서 바닥부터 이곳까지 꽃송이버섯 합쳐 100kgㄹ이상했는데.
잣나무에도 요런 버섯이 자생을.
곰취 아무래도 봐야겠어?약초꾼 길목으로 이동을.
곰취몇개 봅니다 에궁.
어수리는 많은데 너무 성정을 해서 냅둡니다.
계곡근처에 양파버섯 벌써?.
조기에 매년 꽃송이버섯 나오는데 이번엔?.
아래쪽에 꽃송이버섯 나오다 타들어 가고.
뒤집이니 꽃송이버섯이 확실하게 보여집니다.
꽃송이버섯 나오는지역도 예전엔 천마 나왔던곳이라 어린것 이곳에 묻는데 자생할지 의문?.
마실물 붓고요.
표시만 합니다 나올지 안나올지 모릅니다 2008년에 만나 장생산도라지 케는법 몰라서 헤
메던중 상주객이 방법 알려주어서 그해인가 다음핸가?아곳 천마 구광자리 알려 드렷는데
천마시기에 매일 온다고 바닥 동네 후배가 천마 나오지 않아 곰취 뿌리채 뽑아갓다고 하네
요 이곳지역은 50년대~~60년대 사이 벌목했던분 읍네서 만난 이길재(고인)알려주셔서 10
일간 개척 산행으로 천마지역을 알게 된곳인데 반대편 수색하다 옳은곳 알려주셧는데ㅠㅠ
간만에 동영상에 음악 넣었더니 에라가 생겨 보내는데 애좀 먹었어요 내일은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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