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 기상 6시에 도착시 강원도 원정 계획에 어제밤 냉동비비고 감자만두 밥통에 넣은것 먹다가?어금닛 덮어
쒸운 치아가 3개나 뻐졌어요ㅠㅠ앞닛외 아래치아 어금닛 사고로 이젠 하나도 없음이 서글펴요 우축에 치아3개?.
하도 안와서 6시에 전화를 왜 오시지 않냐 물음에?못간다고 진작에 말했음?산행복도 새것 입지 않을터 치아도?.
매년 7월15일경 나오던 꽃송이버섯지역 이곳도 강풍에 뿌려지고.
오늘은 산삼외 무조건 천마수색이라 바닥부터 수색을 합니다.
이곳 모두 천마 나왔던 지역인데 냄새가 안나요 꽃송이버섯도 나왔던곳.
산더덕은 보입니다 낙엽위는 젖었지만 밑은 푸석거린답니다.
양쪽이 천마 구광터 안보이고 한참을 이동후에 왠?.
매년 장마철 7월달 되야 꽃송이버섯 수확인데 벌써?.
첨엔 찌게등 라면등에 넣을생각에 수확을 하지만 더 있을줄은?.
칼이 없어서 밑둥을 조심히 뿌려지게 합니다 나중에 나와야 하니까?.
한참을 이동후 천마가 보입니다.
에궁 깊숙히도 있어요 이러면 되는지?.
큰것 하나만 수확을 나머진 묻어요 하지만 천마나 곷송이버섯 듬성이 약 1km내외 거립니다.
좌축 우축에 천마지역인데 냄새도 없고요.
저기 앞쪽 백두대간은 지난 6월16일 석청 보려갔다가 천마 하나 수확지.
계곡에 물이 없어요.
한참을 지나서 또 하나 봅니다 에궁 하나뿐.
이곳은 전체 천마지역인데 안보입니다 괭이표시지역은 대부분 천마 나왔던곳 입니다.
한참을 지나서 또 한개만 보입니다 된장.
아침에 덮은 치아가 빠지는 바람에 이틀간 냉동실 참외 녹았는데도 시립니다ㅠㅠ
한참을 지나서 삼딸있는 4구산삼과 각구삼 봤으나 두뿌리 확인후 잎장정리 합니다.
저곳은 사고후 마눌과 친적동생넘과 산행시 송이버섯 수확지입니다.
한참을 지나 다시 꽃송이버섯을 봅니다.
천마허려고 배냥도 작고 삼통도 있는데 갖고 오지 말았어야?.
강원도 가려고 어제 산행복 새걸로 입었는데 에구 늦은시각 빵으로 끼니를.
절벽이라 빙돌아서 갑니다 성한몸였음?뛰여 내릴턴데 에궁.
꽃송이버섯 삼통ㄸ마시 넣을곳이 없어서 삼통을 끄집어내 들고 답니다 버섯 넣구요.
베냥이 꽉차서 삼통을 들고 4시경 하산인데 면사무서에서 스님 만나 커피 마시며 수다떨다가 귀가를.
작은가방에 꽃송이버섯 천마가 있으니 꽉찰수밖에 비만 제대로 왔음?꽃송이버섯 대박인데.
천마 수확물 500g정도 됩니다 꽃송이버섯이 벌써 나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꽃송이버섯
도 한시적으로 인하판매글 올렸는데 이러다 굶어 죽을것 같아 인하 판매인데 그마져 구입
자 없을 가능성도 어제랃 못간다고 했음?냉동감자만두 해동되었어지만 급하게 먹지 않았
음?덮어쒸운 치아 빠지지 않을것 같은 예상도 해봅니다 배고품보다 졸립습니다 맥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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