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풍서 빵 구입후 곧 우첵국 갔어야?잊어 이곳서 카드값 계좌이체하고요.
이곳은 낙엽송 군락지 천마 곷송이버섯 산삼 곰취등 나물지천지 헤발 650고지서 수색을.
몇시간째 안보입니다.
시간반만에 이제 올라오는 꽃송이버섯 사진찍는데.
천일카센타 소개받았다는분 천마 주문에 강원도는 못가는데 근처 백두대간 산행과 천마 사진 보여주고 집에것과
합이 키록수 된다고 말씀 드럿는데 오전 10시30분 돌연?천마 주문을 취소하여 천마 수색은 포기 하고 꽃송이버
섯만 수색을 합니다 거주지지역은 가뭄에 거의 안보이는 버섯과 천마 산약초 잘된일?에궁 미칩니다..
버거운 바위산도 가끔지납니다.
어수리는 많이는데 곰취가 이상하게 안보입니다.
이리큰 아름드리 낙엽송 버섯이 나올만 한데 안보입니다.
여기서 부터 수도 호스 지름 약10mm천연 약수물 마시는건가?가봅니다.
와?대단합니다 까만 호스끝 이곳서 물을 바닥으로?목재?황태덕장?두곳중 하나 대단.
오늘은 삼통 냅두고 바구니와 비닐봉지 많이 갖고와 버섯하려고 했는데 간식타임을.
곳곳에 쓰레기등 켄맥주 빈것들 많은데 곰취도 뿌리채 뽑아간 흔적이 많아요 에궁 왜 안보이나 했어요.
백두대간 가만히 있음?추워요 이곳지역은?움직어야 덜 춥습니다.
해발이 어느정도?조금 더기면 백두대간 종주길 가보자 간만에?.
종주길 봤으니 아래로 수색을 합니다.
큰바위 뒤쪽에 석청 보려고 가보는데.
약10년이상은 되여보여지는 석이버섯들 그리고.
저기 안쪽에서 토봉 3마리 드가는것 봤는데 몇분 기다려도 더이상 안보임에 이동.
곰취 군락지역인데 뽑아간 흔적만 있고요.
가뭄이 이곳도 심합니다 이제 요만큼.
하산중 주행중에 동네 이장 선배님 부름에 갔더니 이것 주시네요 그리고.
어제 강원도 가는것 못가서 다른분 예천군내 면소재지 우체국 직원님과 오늘 가기로 했는데 천마 주문취소로 못
감을 나중에 시간 되면 가까운 고치령을 이분과 산행예정이 입니다 오늘 빡센산행에 일찍귀가인데?에궁 민친일
손세탁물은 완전 건조 걷고 근디 물소리가?.
이곳 가뭄에 아침마다 고추 상충에 물뿌리는데 잠금을 잊고 가서 왠종일 콸콸 쏟아져 수도세 많이 나올것 같아요ㅠㅠ
청명한 하늘입니다 귀가시 덥네요 해서.
튀김가루 많이 넣고 큰감자 4개 채설고 칼로 자르고 전 붙이는데 반바지 입고 하다가 모기
들이 달려들어 요것만 하고 밤에 해야 겠어요 아제 꽃송이버섯 판매글 올렷지만 쪽지 안보
냅니다 2018년 영주시 부엉이 상인에게 키로에 20만원 판매하다가 완전 4가지 없어 거래
끊다 영주 칠보상회 오늘 아침 가격 절충 해드리기로 해서 열심히 수색 수확없이 하산을 했
어요 초장기 키로에 30만원 이상 팔때가 그때가 전성기 이젠 옛말 내일은 사월님과 차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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