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임도길 임도가 파인곳도 많고 경사진곳 이동중에 자꾸 시동 꺼지고 1단도 잘안되고.
경사진곳 수십여곳서 시동꺼지고 한참 있다가 이동을 하고 수시로 미침 성신사장님 연락 대구에 계시고.
임도길 해발900고지까지 가서 주위 꽃송이버섯 보려고 했는데 경사진곳 도저히 이동불가.
엔진오일 빠졌나?싶어 손톱까지 오일있는데 왜그런지?.
애마 세운곳 기아 빼고 끌고와서 꽃송이버섯 지역을 도착 보이는 버섯 하지만.
가뭄에 말라가고 피기도 하고요.
일단 위로 이동울 하면서 꽃송이버섯 더 있나 수색을 합니다.
아래는 물이 없는데 올라갈수록 물이 보입니다 천고지는 못가고,
조릿대도 많네요.
낙엽송 싸리버섯도 조그만하게 나오고.
반대편 임도길은 평지가 많아 이동 잘되는데 올라온곳은 경사지고 돌이 많아 기아빼고 천천히 내려갑니다.
평지는 끌고 갑니다 힘들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마을 포장도로 도착시?시동이 걸리여서 지난 겨울수색지
찔레버섯 수확산행시 발견한 오동나무 가봅니다.
나무는 좋은데 벌이 없어요 할수없이 하산을 합니다 꽃송이버섯 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꽃송이버섯 2kg입니다 최상품은 아닙니다.
서울 막차타고 가는데 농사지은것 조금 따다가 갖고갈예정 고추도요.
겨울철 상황버섯 산행지 길목이 있는데 지름길로 이동에 경사진곳으로 올라가는데.
난관에 봉착을 작은 톱으로 짤라서 들어갑니다.
이런?간벌이 되여 있어요 3년전 겨울산행지인데 언제 간벌이?에궁.
다행히 하나는 멀쩡 아래는 뿌려지고요.
오늘은 바람이 없어 무진장 덥습니다.
윗쪽에도 오동나무 있음에 이동 물한모금 먹을라고 하는데.
왠 버섯들이?.
이곳도 벌흔적없고요 해서 꽃송이버섯 수색도 하는데 없어요.
20년전에 간벌시 산도라지 많았는데 다시 간벌을 할줄은?도야지는 전혀 없어요.
3년전의 사시 황철상황버섯 성장이 그대롭니다.
성장을 멈추고 있어요 이번 장마 이곳은 얼마나 올지 미지수?.
허기진배 채춥니다 냉동참외 치아 빠져 아주 얆게 썰어서 냉동실에.
산더덕도 달랑 2개만 보여서 냅둡니다.
바디나물 일명 연삼이라고도 합니다 많네요.
하산중입니다 일찍히.
본인 앞전 구입한 철망 6mm조금 넘는데 어제 사월님 구입해 갖고온것은 5mm큰 벌 차단
막으로 딱입니다 미눌이 어제 전화가 와서 인감증명서 화요일까지 필요하다고 인감도장은
마눌이 갖고 있는데 본인와야 한다고 에궁 해서 내일 비온다케서 오늘 막차 타고 올라갈예
정인데 장모님 마져 안산 요양원에 계시는데 위독 하다는 소식전해서 몇일 있을지도?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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