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에 비량이 고무다라에 넘치지는 않은량.
지난해 버려진 수박 주워다 먹고 거름을 스고자 버렷는데 수박싹이 올라오네요 늦은 수박 먹게 생김.
모래제 넘은 순간에 우다탕 우르릉 소리에 시동 자동 까지고 점검 확실히 받아야?.
여름용 헬멧의 차단막 더워서 빼낸뒤 고글로 이동을 조금 시원.,
남아있는 치아 위쪽 음주시?치아아파서 진통제 구입을.
성신도착 하지만 중요한 약속이 있다며 주행하는데 지장없이?.
오늘도 골동품 경매장을 지납니다.
매년 양봉벌 많은곳 가려다 벌은적은 있는데 안보여서 바닥에서.
오동나무 바닥에 구멍에 수요많은 목청을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찍음요.
경사진 오르막 이동시 좋아짐에 한결 업되였는데.
매년 목청지 벌의 흔적이 없어요 올해도 3번이상 다녀갔는데 안보임,
이곳도 목청지 안보이고요.
매년 양봉목청지 벌흔적 없는데 전국적으로 양봉벌이 많이 죽었다고 하는데 사실인듯?.
각 싸이트에 카톡 동영상 두명 늘어서 40명분께 보내는데 간만에 충전밧데리 사용을.
보내는데도 1시간은 안되지만 소요가 되고 백로도예지 줌으로 당김.
도로가에서 감자전으로 허기면하고 얼음셍수 터져서 눕여 마셔요 고시레는 당연했고요
벌목지 산도라지 나오던곳과 사시상황버섯지 더워서 못갑니다.
좌축골은 상황버섯지역 가뭄에 버섯 성장않은곳.
저기도 오동나무 뿌려지고 해서 옆으로 이동.
지난해 습격 받은듯?날개있는 개미때 바글바글입니다.
엥 이곳에 청포도가 무진장 많네요 한대박은 나올듯?나중 수확하려 사월님과?,
단산 우체국서 뜨건운물 얻어 커피 마시고.
거주지는 26일 새벽에만 비왔다고 풍기등은 이틀간 폭우가 왔다해서 사업장 상황지 더 작아짐요.
다금식당서 커피 석잔 마시며 대화 나누다 이동을.
4차선 내리막길서 80km주행중에 또?시동꺼져서.
성신사장밈 원인 알수없다고 하면서 새제품 전기 교체후 이상없음 새걸로 교체운운.
분무기 1개 4천원 두배인상 2개 구입하려다 1개구입을.
참외 떨어져 싼걸로 10개구입후 이동을.
저곳 전망대 벌목전 꽃송이버섯 대박인데 찍으려는 시동꺼지고 카톡 보냄 소식없어 조심히.
모래제 근처 에서 다시 우당탕 시동꺼지고 성신서 연락와 이곳서 빽도.
일단 시운전 하시고 언인 파악을.
전자키를 사용하는 애마라 아마도 센서에 이상이 있다고 하는데 그 쎈서를 못찾아.
끝내 쎈서 중심을 못찾아서 배운뒤 수리 하신다고.
예전 옥녀봉가든에서 또?시동이 꺼져서 조심히 이동을 모래제선 아래경사라 다행.
늦은 귀가를 합니다 사진으로 동영상 맴글고 사진 하나 하나에 자막글 쓴뒤 오늘도 도량근
처서 각 사이트에 올리고 외4촌형님과 불알친구 이젠 40명분께 카톡 동영상을 보내는데 9
시에 마무리 되고 컴에 사진넣어 삭재등 마무리후 이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아직 저녁
전이고요 그나마 수요 많은 토봉 목청을 봐서 다행입니다 이젠 흔한 도라지도 주문없어요
나오지 않음을 알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주문시 어떻게등 몇일 걸려도 할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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