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내글반응 알람이 되여 좋아서 와송보신분 산삼나눔때 동봉 부탁에 빽도를.
먹구름 잔득에 빛나는 조금만 태양이?.
첫산삼 나눔과 와송은 종이박스에 동봉해서 넣어요.
취급주의로 택배 보내고 이동을.
이곳 사장님은 앞전 고인이 되신 상리면 부면장님 친구분 아내분은 전라도라 음식맛이 일품입니다.
사진 많아서 입구등은 삭재후 이동중에 넝쿨숲속으로 왕탱이들이 들어가네요.
여기도 뿌려지고 뽑힌 사시나무가 많네요 이곳은 코스가 아닙니다.
1코스로 이동 한참을 가야만 나옵니다.
2년전 사월님 1코스서 나무위 올라가 수확나무가 안보이는데?.
이번 폭우로 나무가 뿌려졌어요 다행히 하지만 반대로 쓰려졌음?좋았을턴데.
2코스로 이동을
이곳지역 20년전후 산도라지 산삼 하수오 많았는데 선객들 자주 출몰로 거의 없어짐,
이건 실해서 켑니다.
앙증맞은 작은 영지버섯 냅둡니다 위암에 좋은데 우채꽃을 첨가해 달이면?쓴맛이 없어지고 약성은 그대로 보존
2년전 사월님 이곳나무 올라가 대물들 수확지 입니다 많은 성장이 겨울철이나 가능.
몇개 보여사 땁니다 다는데 그냥 따집니다.
옆으로 이동 상품이 많아요 비는 오지 않은대 안개가 자욱입니다 가끔 햇살이?.
넝쿨이 상황버섯 가로막아 없애기도 합니다.
바닥은 거의다 겨울이나 되야 상품이?에궁 현금 만져 보려고 왔거늘.
3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 주위서 벌소리를 많이 들어서 주위 시간반 수색하는데 안보입니다 뒤편도 수색없고 하지만 상황버섯 포기
했어야?벌소리는 많이 들리는데 시야엔 안보입니다 나중 맑은날에 재수색을 석청 아니면 목청 오동나무 없고요.
4코스에 도착을 이곳도 바닥은 겨울철 되야 상품이 될것 같아요.
솔사리 버섯이 많네요 하지만 자아서 냅둡니다.
수십년간 본인 대박지역 바닥은 겨울철에나?.
허기진배 복상항 달인물로 해결을 합니다.
하수오가 아닙니다 곡 하수오 같지만 이엽우피소랍니다.
디시 햇살이 보입니다.
5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상리면(효자면)사무소서 뜨건 물얻어 아메리카노 마시고.
도야지 몇뿌리 작은 상황버섯 달여먹을라고 약간 지난 5일 산도라지 구입한다는이?입금전
인데 어제도 전화와서 입금한다더니?그간 겨울철 고객님인데 두번이나 약속을 안지키네
요 하지만 개의치 않아요 뜨내기 고객이라고 생각하면 그만인걸 오늘 벌소리 확실한 토봉
소리인데 시야엔 안보이고 주위서만 벌소리 요란 나중 맑은날 재수색을 아마도 석청 아니
면 참나무등 목청 가능성이 보입니다 일기예보 담주까지 비소식 오늘은 구라청 예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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