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축 컴 인타넷 연결안됨에 공유기선이 빠진것을 에궁
보문방향 전용차선을 지나면?.
대박골 식당인데 2024년 5월11일 그간 코로나로 각종행사 치르지 못했는데 시산제후 숙박식당임.
2020년 12월25일 대박친곳인데 카스등 각종사이트와 카톡엔 12월28일로 정정 합니다 25일였습니다.
겨울철은 애마 주행가능 잡초 무성하여 도보를 약1km를.
아침인데도 기온은 30도 육박입니다 야산이라서요.
이곳이 그해 대박친곳 지난해만 해도 버섯 많앗는데 폭염에 모두 노버섯으로 둔갑이?.
여기서 잠깐?3코스는 모두 애마줗애시 가야하는데 도보로 걸어요 아직 이곳선 오동나무 못보아서리
밑둥에서 새롭게 자생하는 상황버섯.
지난해만 해도 상품 하지만 폭우로 노버섯이?
새롭게 나오는것들만.
겨울철 산행지라 더운날 산행은 첨 해봅니다.
줌으로 당겼는데 저곳서 이곳까지 이동 수색중,
왼쪽이 준대박친곳 전체 군락지.
꼭대기서 뿌려졌는데 많은 상품은 그대로 있어요 에궁,
상품이 꽤 많아요 대물들은 꼭대기에
그 많던 버섯은 폭우로 모두 노버섯으로 변했네요.
다시 길목으로 이동 오동나무 보기위해서요.
산약초가 하나도 없는곳?영지버섯 작은것 사진만.
1코스에서 이곳가지 약 10km정도 됩니다 많이도 내려 왔어요 덥기는 한데 나무사이라?.
어제밤엔 남은 수박 겁질 버리고 흑설탕 넣어서 냉동을 먹으니 육신이 자릿 2개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3개 봤는데 구멍이 없어요 앞뒤로 에궁.
산속이라서 그나마?기온이 덥습니다.
다시 수색을 하는데 상품 버섯이 안보입니다.
버섯들 폭우로 모두 노버섯이 되고 있어요 에궁.
빵이 3개나?어제 남은것 냉동에 넣지 않음이?.
남은 냉 수박먹고요 온도가 장난 아닙니다.
올해들어서 최고기온 입니다 완전 폭염 하지만 국도서?.
애마까지 오는데 1km정도 도보 슬리펴로 교체하고.
30분전에 포장주문 전화로 대박골 선지국 2인분을.
읍네서 크립네 바르는 모기약 도루코 면도기 구입후 가는데 갑자기 전신마비와 호흡곤란 복대 풀고 다시 이동.
부대 지나고도 정신 혼미 전시마비증세에 얼른 반대편 그늘곳으로 시간반을 휴식을 취하
고 귀가 주행을 했어요 산행시는 몰랐는데 폭염에 주행을 해서리 더위를 먹은것 같아요 혼
비스러운 정신줄 갑자기 죽는가?생각에 휴식이 필요 했나 봅니다 귀가후 얼른 샤워와 도량
가서 각 싸이트에 올리고 카톡도 그런데 2020년12월28일로 착각 카페글 다시보니 25일였
음요 야산의 상황버섯 수확해서 현금 만져 보나 싶었는데 내일은 3년전 목청지 자락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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