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골 선지국 선지가 이만큼 냉장에 큰게 있고요 식당서 먹는맛과 약간 틀립니다.
이곳지역은 산삼 천마 능이 송이버섯 각종 약초 사업장 산도라지는 귀한곳.
이곳지역도 산사태가 심합니다.
이곳 골짜기 흐르는 계곡없었는데.
버거워서 산으로 이동을.
너구리 가족을 봅니다 가까이가니 줄행량을 500고지에 목청지
이곳은 2018년9월27일 능이버섯 수확하다 목청본곳 이듬애 말벌습격으로.
오늘은 폭염에 대비해서 얼음 생수 3병이나 베냥에 넣고 수박채도 2개로.
산길로 이동중인데 보통 이맘때는 잡버섯이 즐비해야 하는데 폭염에 버섯이 없어요.
약 650고지의 목청지 넝쿨숲 안쪽 이동불가로 아래로.
수박채 들고다니며 먹는데 아직도 덜 녹음요.
이곳은 2021년6월10일 목청발견 10월중순에 사월님과 지보에 동업자와 왔다가 말벌습격.
개미흔적이 없는데 안보임은?폭우로 구멍속애 빗물 드간듯?.
그냥 하산하려다 산더덕 군락지가 위쪽이라 가봅니다.
산더덕 큰것 2개만 켑니다.
넝쿨숲안쪽으로 이동 합니다.
상품 하나만 합니다 윗쪽에 많아요.
빵으로 끼니해결하고.
작은 하수오 싹대가 보이고.
베냥안엔 냉동물이 있어 아직도 녹지 않은 수박채 시원 하네요.
하산중입니다 바람이 없어 덥기는 매한가지 다만 그늘 많아 어제만큼은 아닙니다.
길목의 목청지 흔적없고.
오늘의 수확물?산더덕은 외4촌형님께 드리고 샤워후 올랑당 벗고 오수 줄기는데?.
5시30분경 전화벨소리에 32도 외4촌 형님이 오셧는데.
휴가기간 강릉을 거쳐 속초등 여행하다 저하고 술대작하고 싶어서 왔다는데 삼주 한병 드리고.
용천담금주 수박3만원 소주 라면에 양념 불고 사오셔?삼주 드렸는데 에궁.
에궁 외4촌 형님 수도가서 양념불고기에 참이슬 참소주 각각 한병씩 드시고 저는 밤11시
넘어 마신다고 말동무 해드리고 가시는줄 알았는데 주차장 차량서 주무시가 가신다고 하
네요 용문 하금동에 외숙모님 계시는데 안가시고?술게심 수원에 가신다고 덕분에 늦게 각
싸이트 그리고 카톡동영상 보내고 산행기도 늦었네요 저는 취침전에만 어제도 그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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