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복죽 냉장걸로 허기 면하다 자정쯤 감자전에 소주한잔후 취침을.
동네 주차장옆에 전봇대는 계곡으로 변하고 농장은 복구는 다른큰곳 부터 복구 이곳은 시일이 걸린다고.
예전 은계국교 운동장에 백석리 휜돌 재난더미를 이곳에?.
은계서 2학년때인가 3학년끝마치고 서울로 전학을 연구소 되기전 현금 많았음 폐교 구입했을건데 아쉬움.
7월31일 산행지 위치 헤갈려서 산행기 밑에서부터 사진보고 차근차근 계획인데.
주치골 근처 도로가 오동나무곳에 가는데 솔버섯이 즐비하네요.
수요는 작지만 목청을 발견 하지만 이곳은 수확이 불가지역이라 애매모호함.
경사진곳이라 바퀴에 돌맹이 지렛대를.
위치가 생각나지 않아서 산행기 밑에서 사진 자세히 보고 찾고 있어요.
주행거리가 꽤 납니다 위치 자세히 몰러서리.
이곳서도 직진 더 갑니다.
군락지인 이곳은 아닙니다만 여기도 수색을 하지 않은지역.
드디어 찾았습니다 주택이 몇채 있는데 이시각에 아무도 없어 그냥 주행을
안쪽 수색했으나 벌의 흔적은 없네요 있을만한 곳이거늘?.
다른곳 도착후 수색을 합니다.
있을법 한데 없어요 개만 멍멍 짓기를 반복,
냉동수박이 양이 많아서 수박만 아무래도 반 남은것은 설탕을 뿌려야?.
그리고 상황버섯지역 현재 32도 더워서 넝쿨숲 들어갈 엄두가?.
그리고 다른곳 목청지 흔적없고 몇곳 수색하다가.
다금식당서 커피마시며 대화하다가 이동,
과일등 채소는 비싼데 감자는 착한가격대 담금주 없는줄 알고?신용카드로 구입이유?.
모래제에서 그늘진곳서 약20분 휴식후 이동.
5월4일 때삼 하나 남았는데 운영자분 모친께 나눔하려고 준비하고.
올해 천마수확은 요만큼?ㅠㅠ
썩은것은 거름으로.
자연산 천마는 생으로 드시는분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복용불가여서?.
작은 담금주가 있을줄은?큰 병이 없어서 일단 이곳에 담금을 1년지나면 형님게 드릴생각입니다.
닉네임 변경한 운영자님 아래집 CCTV점검중 케이불 선줄이 폭우에 이상 있다고 하내요 6시경 가신뒤 갑자기 우
축컴 인터넷 연결 안됨에 케티에 고장신고 이번주 5일 수리한다고 해서 운영자님께 전화로 소식 전하니 공유기선
본채에 빠진것 보라고 공유기선이 하나 빠짐에 연결 우축컴 됩니다 케티에 전화 취소하고요 취소전화도 20분 걸
려요 전화 곧 통화가 안되어서 오늘도 바람없고 덥기만 8시부터 9시사이 비소식 있었으나 구라청이고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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