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작은집이 두곳인데 아래 작은집앞서 카톡등 싸이트에 올리고.
전 운영자님의 복숭아 선물중 하나가 부드러워서 예의상 남기고 가족에게 보냅니다.
2017년 12개의 목청 발견 수시로 발견곳과 올봄 사월님 도움받아 두곳 큰 벌 차단막지로 이동을 현재 기온30도
지난해 목청지 말벌이 드나들며 습격중.
임도아래는 2018년 속초분과 안동의 직장후배와 목청 수확지 이곳인것 같아?내려감.
2018년 목청지 당싱 약 9kg나옴,
그리고 아래에 2017년 4곳 목청지 잊고 있다 생각나서 찾는중인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입니다 현재 기온36도 입니다.
분명 이곳 같은데 왠 잔가지 숲이 나온다냐?임도가 해발170인데 바닥은?.
바닥까지 오게 될줄은?.
이곳이 아님을 빽도 합니다 산소밑인데 가지사이로 이동을 해야?.
오전 10시경인데 넘 더워서 냉수박 녹지 않았는데.
입에 물고 수색중임 갈증이 너무 심하고요 으스스 좋은데 한순간?.
잔가지 나무 사이를 뚫고 지납니다.
산소가 있긴 있는데 폰으로만 찍었네요.
정자주위에 애마 세웠는데 다른곳이 생각나서 가는데.
이곳도 확실하네요 산소 지나면서 물론 폰으로 찍음.
여긴줄 모르고 엉뚱한 곳서 찾느라 개고생 땀 뻘뻘 흘리기를 거의 2시간을 개 고생을.
그리고 우축곳 약150m아름드리 있는데 말벌습격지 그리고 조기?있을지.
와?된장 갑자기 11시30분경 장대비가 오고 있어요 위 하나만 더 볼라고 하는데.
얼른 애마타고 정자쪽으로 이동을 이곳 오기전 담배는 모두 젖고 에궁 미칩니다.
정자서 기다리는데 너무 황당함에?.
건너편 하늘은 청명 한데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아요 거의 시간반을 기다리가.
비가 와서 약간 서늘하지만 기온은 매한가지네요 해서 아래쪽으로 수색을 합니다.
목청지 옆에?작은 노봉방이 생기고 있어요.
그리고 지난해 목청지 말벌 현재 습격중.
그리고 이번 6월인가?7월인가?사월님 도움받이 큰벌 차단막에 작은말벌이 드나들고 있어요 소용없는짓?스마트
폰으로 동영상 찍어 각종 싸이트 그리고 지인들께 읍네서 보내고 올렸네요 에궁 작은말벌이 드나들수 았음?미침.
임도 바로옆에도 차단막 했는데 이곳은 작은말벌이 완전 소탕한듯?견들이 와서 재롱도 피우던곳.
애마사물함에 2년전 혹시나 해서 양말있던것 교체 신어요 비맞은 생쥐꼴 복숭아 부드럽고 맛나요 냉수박도 빵은
반만
읍네로 가서 제일 급한것 구름과지 구입 모두 젖어서 방안서 말리는중.
거주지도 비는 오지 않은듯 보입니다.
귀가시 24도
속옺까정 젖어서 벗어서 빨래줄에 넣고 얼른 사워후 오늘도 아래 작은집 도량서 각 싸이트
에 올리고 지인들께 카톡 보내는데 작은 당수목님 삶은 옥수수 5개 주셔서 뜨근할때 먹으
니 시장기가 면합니다 2개 얼른 먹고요 큰벌 차단막 작은말벌에겐 소용없는것 같아 난감합
니다 여러곳 차단막을 해놓았는데 별게다 신경 쓰이게 하네요 현재 113일째 현금언제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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