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저녁 유트브 카스 페이북 그리고 지인들께 카톡보내는곳 도랑가 통신잘되고 모기 극성을 막아줌에서
외4촌 형님이 목살 불고기 부드럽다고 하셧는데?본인 입엔 치아빠짐에 못먹어 냐옹이 주고 나머진 국에 넣을생
각에 냉동에 넣었습니다 앞전 빠진게 이젠 치아 빙신이 다 된것 같아요 남들은 해넣으라고 하는데 머니가?ㅠㅠ
6시에 기상에도 같은 기온 일찍 산행지로 일찍 하산을 하기로 하고.
불과 몇분사이에 기온차가 올라가고 27도.
어제도 오늘도 재난지역이라 면사무소 공무원들 근무를 하네요.
큰 재난이 아니면 복구가 안되냐 봅니다 큰 피해곳만 복구 두성은 언제쯤?.
임도길이 어느정도 가는데 출입통제 산사태가 원인 해서 바닥 사업장으로 이동.
이곳도 겨울철만 주행길 약1km를 걷고 있어요.
이곳 계곡도 산사태가?이곳 바로 옆에 항상 애마 세워두었는데.
일단은 바닥 사업장 수색인데 오동나무 몇개 보았는데 있을지?.
바람한점 없어요 더워요.
갈증이 납니다 냉동수박 하나 끄집어내여 작은가방에 모두 녹지 않음에.
바닥이라 그닥 해발이 높지 않아요.
목청이 있을법 한데 안보입니다.
오래전 봐둔 상황버섯은 빗물이 스며들지 않아서 성장이 더디고 심지여 도퇴버섯도 믾아요.
낙엽송 나무 군락지이기도 한데 꽃송이버섯은 이곳도 없네요.
나눔이던 달여 먹을생각에 비매품 몇개 합니다.
씨없는 수박 아직 녹지 않아 하나씩 들고 다니며 먹어요 시원.
이곳도 밑에 상황버섯이 자생에 빗물 스며들지 않아 성장은?그리고 안쪽엔 왕탱이가 들락낙락?집이 있는듯?.
아름드리 오동나무 전체 5개가 있는데 벌의 흔적은 없어요.
능선에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물은 많이 녹앗구요.
약800고지부터 산삼등 각종 산약초 오리지녈 황철상황도 있는데 폭염이 심해요.
몇번 쉬기를 반복입니다.
바람이 없어요 하산준비중 입니다.
비매품과 하산후 애마옆에서 남은 냉수박을 녹지 않아 도로가서 먹고요.
귀가시 거주지 기온입니다 현재도 바람 없고요 소나기 구라청 예보는 매일 있는데 안옵니
다 얼마나 더운지 기온 사진찍고 마당서 10분 할것을 약30분간 지하수로 샤워 조금하면 미
지근인데 30분 정도 되면 물이 차가워요 내일은 택배 보내고 폭염에 어디로 가야?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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