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늦게?.
맛난 국물이 식은밥 넣어서 끓이는게 아닌데 에궁.
자정넘어 베스트글을 올리고.
아침도 같은 음식으로 기온이 뚝 떨어짐.
지난해 목청 마지막 남은것들.
일행중 한분의 차량 동네 주차자이 아닌 옆동네 도로가에 빡킹을.
8월22일 목청지로 이동을 합니다.혹시나 벌없을까 한명만 장비없이?.
다행히 벌이 있어 일행은 일행을 데리려 가고 본인 혼자만 잠시 휴식을.
베냥에 김장비닐 망치 끌등이 있어요.
오래된 숙성된 꿀이입니다.
남긴후 수확물 9kg400g나중 무게재고.
장비 없어 대충 막고서 읍으로.
이곳서 장비 구입후 목청지 산이라 이른점심 해결해야?.
본인 먹기전 미리 계산하고 11시25분 현재
오전 비았는데 청명해지고 있네요.
6월13일지역 상항버섯 대물로 변하고 목청 수확시 하산히하려고 했는데.
상품이 많은데 일행중 한분 수확후 높은것 하기로 하지만.
에궁 된장 미침 차단기 무용지물 습격을?.
두번째는 괭이로 치는데 말벌이 나오고 일행중 한분은 커피 휴게소라고 비유를?.
차단안한곳 높아서 포기했던곳 이곳도 없음 하산을.
대물로 변한 상품인데 목청 수확없어 이동을.
의성으로 이동을 6월2일 목청 차단4개곳으로 가보는데.
이곳도 습격?.
4곳 모두 습격을 무용지물인 차단기 입니다 사월님께 지분을 해주려고 갔는데.
안동 풍산면 주유소에서 기름 넣으시고.
올해 첨본 목청5월21일지 누군가 해갔네요 임도옆이라 그런가 봅니다.
뒤쪽에 차단기 없애고 된장입니다 다 이동을.
다시 의성으로 이동을 두분 차량 끌고 왔는데 큰일입니다.
이곳은2019년지역 목청이 안보이고 다시 이동을.
2019년 목청이 많아 밀납이니 바끄로 나온지역인곳 다른 6월2일지로.
6월2일 개척에서 목청지 이곳도 차단지 말벌 습격후 자바리가 무수히?.
구담에서 한분은 대전이 집이고 폰 액정께져 또한 내일 볼일로 가셧고 입금후 다시 이동을.
이곳은 예천 상부댐 임도길 5월26일 목청지 차단으로 습격에 없어져.
차단기 뜯어내고 가지로 막아요.
저녁은 은풍면 신흥식당서.
많이 비빔 일행은 공기밥으로 이것은 공기밥5개 비빔 남은것 포장을 그간 큰벌 차단하기위
해 막은것은 무용지물입니다 일행들 그것때문에 토봉들 보초등 경계를 할수 없다고 그러
니 자연히 왕탱이 표적이 될수 있다고 하더라도 구멍 0.3mm안쪽으로 했어야 한다고 하네
요 거의 5mm정도 되니 커피 휴게소 같다고 비유를 하네요 그간 막은 차단막은 어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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