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여 오늘도 어께와 무릅에 큰 파스붙이고 오늘은 어제보다 쉬엄?.
사고로 인해 심어 놓은것 먹어보지 못하고ㅠㅠ오늘은 지인분께 동네 주차장까지 태워달라 부탁을.
오늘도 아침 기온은 한자리숫자 입니다.
추석전 벌초로 길목이 나타납니다.
남겨 놓은 산삼 있어 몇개 채취하려 갑니다 나눔을 할까 해서리.
저쪽인데 가봅니다.
아직도 산삼잎이 생생하네요.
꼭 서리버섯 같아요 아래면을 보지 않아서 모름.
나눔할 삼은 되었다 생각 합니다.
송이버섯 지역인데 핀송이 보려고 왔는데 안보임.
속이 비였네요 에궁 해간 흔적도 많아요.
지난해만 없던 막걸리 패트병이 있어요.
800여고지에 능이버섯 보려고 이동인데 나무가지 짜른 흔적이?.
된장 떡봉지와 음료수통이?지나간 흔적이 느낌 쎄합니다.
능이버섯 사업장에 도착을 했으나 해간 흔적만 수두룩입니다.
허기진배 일단 채웁니다 오늘은 얼음물외도 갖고왔음과 진통제 역시.
나무 짜른 흔적과 우축엔 없던 패트병이 에궁 된장 오늘 능이버섯 못봅니다.
본인은 오래전 나무애 저런 표시만 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개암버섯이 보입니다.
하난 분실 하지만 남은것은 대물등 라면에 넣어 먹음?기똥찹니다.
경사진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아주 조심합니다.
쉬여 갑니다 오늘도 수십번 쉽니다.
송이버섯을 하나 봅니다 하지만 이것도 핀것 하지만 갖고갑니다.
연하삼 찍을려는데 산삼이 또 보여서 능이버섯도 못봐서리 꿩대신 닭으로 생각하는것 채취를.
잎이 하나 없어진것 가운데 딸이 열린싹대가 있네요.
월요일 은풍에 불랙라면 없어 집에다 부탁 했는데 한박스에8개인데 5개만 택배가 왔어요.
큰 산삼뿌리는 앞전에 한것 오늘은 10뿌리 했어요 나눔도 하고 그냥 냉장에 넣을생각.
언제부터 산삼이 꿩대산 닭으로 변했는지?아마도 판매가 안됨에 그렇게 된것 같아요 사고
후 이틀간 버섯 산행인데 무리가 왔는지 내일 읍네 물리치료 받으려 가야 겠어요 오늘 간곳
은 공개 안한곳인데도 버섯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올해는 누군가?본인 사업장을 발
견 했는가 봅니다 흔한 궁뎅이버섯도 안보이는데 한두명 다녀 간게 아닌것 같아요 수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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