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청찌거리 삶은걸로 불랙라면 근데 너무 달아요 ㅠㅠ
상인 일행 차량 두대가 왔어요.
첫 코스는 7월30일 2015년도에 봤으나 오동나무 목청 취급안한곳에.
수요가 많앗는데 벌이 안보이는데 하지만 개미때 흔적없음?벌이 있을턴데 벌없다고 안한다고.
산수유 열매가 많네요
병원에서 주문 했는데 고작 2개밖에?일단 구입을.
이곳서 매년 구입햇는데 전번 입력안해서리 명함 받고.
개당 3천원 10개 구입하고 6월28일 바닥 목청지로 이동을.
다행히 벌이 조금은 보입니다.
저는 슬리펴 신고 사진만 찍어요.
충전톱으로 구멍내고.
양이 별롭니다 겨울철 먹을것 남기고.
구멍막고 구멍이 토봉만 드갈수있게 구멍만들고 신기술이네요.
풍기로지나고 한분 안동에 볼일 있다고 다녀온뒤 작업을 한다고.
김장비닐 10개 구입하고 곧 다른 상인분과 점심을.
이곳은 선불이지만 저는 늦게 내도 되는데 미리 들어가신 일행님 선불 내시고.
이분도 15일전 안동병원서 허리수술로 목청 작업을 못한다고 국이 너무 맛있어.
아메리카노 커피 마시고요 곧.
국이 닭계장맛이 니서 물어봤는데 돼지로 만든 국이라네요 2만원어치 구입을.
7월28일 목청 발견지 벌이 있는지 가봅니다.
오랜만에 뚫고 드갑니다.
벌이 있어요 하지만 허리수술하신분 작업 못하여 올때까지 다른곳으로.
이차량의 바퀴하나가 120만원이랍니다.
전용차선으로 이동중.
8월12일 목청 발견지로 이동을.
이곳도 벌이 안보이지만 개미 흔적없는데 그냥 갑니다 나중 사월님과 수확을.
지난5월24일 옹벽속의 석청지 스마트폰엔 토봉이 많이 있는것 찍었는데 잘못찍음요.
그리고 이곳은 매년 목청지 시월님 너무 높아서 포기한곳 벌이 안보이고 임도로 천천히 갔으니망정?임도길 10m길이 없어짐 하마터면 죽사 했을수도.
다시 7월28일지로 이동을 상인님 현재이곳까지 100km주행이라고 하네요.
4시경에 도착한 다른분 작업을 합니다.
오래묵은 숙성된 목청입니다 하지만 남겨놓아야 했기에 조금만 합니다.
원상복귀를 합니다.
빈 껍데기 밀납 이걸로 절의 사용하는 양초를 만든다고 하네요.
오래된 숙성된 목청입니다 검게 물든 목청 바로 무개재고 계죄이체를 사고후 첫 수입을 합니다.
귀가중인데 두분 오늘 저녁 단양에서 일행분 두분 만날이 있다고 저녁식사 못하신다고 그
리고 차량 한대는 동네 주차장에 주차후 다른차로 이동을 뷔페삭당서 포장국물로 방금전
저녁을 했어요 내일도 차단막안한곳 몇곳에 갑니다 오늘은 쉬웠으나 내일은 산행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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