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전 사월님과 수확한 상황버섯 고객님 갖다 달라 하시여.
남은 5kg하지만 덤으로 준것에 5kg미만 그리고 어제 수확한 목청꿀 케스에.
어제 볶음밥 방안서 데펴 아침으로.
내리막은 수월 하지만 언덕길 경사는 조심주행을1잔 넣고.
현금 받았고 내일 아침 사월님께 반값을 입금해야?.
읍네 주유소에서 만땅 넣고 주행을.
오늘은 4차선으로 주행 이동을.
십수년전 상황버섯지 목청도 보았는데 벌목이 되여있을줄은?.
깜박잊고 모자를 냅두고 왔어요 산행중 피도보기도 수염 면도를 해야?.
상품몇개 했으나 뒤편에 목청과 상황버섯지는?.
벌목이 되여 있네요 잔나무가 많아요.
다른곳 이동 없어서 이동을.
이곳전체서는 7곳을 수색을 했어요 감박잊고 빵을 안갖고 와서 물배만 채웠시요ㅠㅠ
곳곳 벌목후 잔나무들만.
와중에 상품도 보여주시고 산신님이.
오래전 벌목지 큰 나무는 석지 않고.
넝쿨속으로 이동중에 피도 보기도 에궁.
뒤편 농로길이 있는데 생각이 나지 않아서 헤멧네요 에궁 그리고.
현재 1시인데 허기져서 감나무 있어 따먹을 생각?하지만 익지 않았어요 아직도?.
그나마 이동중에 상품 상황을 수확하고 하지만 망치질 하다가 이곳에 냅두고 가서리 빽도도?.
이동중인데 조금씩 보이는데..
작은베냥에 망치가 없어진것 알고 빽도를 합니다ㅠㅠ
수확지역에 망치가 있어요 많이 남겨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손질을 곧바로 합니다.
곳곳을 수색합니다 너무 늦게 와서 고갈이 된곳이 많아요.
안쪽 두곳을 수색합니다.
오늘이 일요일것을?용궁 단골 식당 문닫도 개포에도 터미널 서울식당도 현대순대국밥도 된장?.
4시에 도착 냉장고의 산도라지들 사고전 판매하려고 조금씩 있던것 잊고 있다 사진을 차후 달여 먹어여?.
얼마나 허기진지?냄비밥도 상해져서 표면 버리고 참치켄 며안젖갈 물만두 부랙라면 허기진배 채우고서.
오늘의 여러곳 수색시 얼마 안되는 수확물입니다 허기진배 채워서 잠깐 졸았어요 당나귀
는 못보고 1박2일은 끝까정 봤어요 어제 수확물 선입금 안되어서 수확한 목청꿀 얼른 판매
를 해야 할턴데 죽상입니다 온믈 산행지 기온은 최고12도 이곳도 현재 7도입니다 내일은?
수확다운 수확산행이 되면 좋을턴데 오늘은 그나마 버거운 산행을 하지 않았네요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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