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9시30분 도착 손님 대기줄 4명 앞에 손님때문에 2시간 대기후 사월님께 배분 입금하고.
대구상인님 아직 연락안되여 그간 찔레상황버섯 수시로 판매 개인고객은 가끔 수확못하고 있어요.
2년전 대박지 벌목이 되여 있어요 2년전 이곳서 대물만 8kg했는데.
알고보니 옆에 산소가 만들어졌는데 산주님 돌아가신듯?.
목청 구멍인듯 하지만 저나무 밑둥도 엔진톱질을.
지난해만 해도 작은것들 많앗는데 올봄까지 가물다 비온뒤 겁질 벗겨져?에궁.
몇개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모두 뒤집어 놓습니다 편상황 성장을 빠르게 하라고.
두께 1cm 정도 좀더 자라면 수확을?.
그리고 문경 동로 이곳도 2년전 대박지 올초에도 조금한곳.
저기도 사업장인데 벌목으로 산삼도 채취곳 안간지 약6년정도.
지난해 목청 수확지 영상13도라 토봉이 조금 보입니다.
이곳도 지난해 토봉지인데 빈밀납만 있던곳.
줌으로 당긴곳 이곳은 송이버섯 능이버섯시기 입산금지곳 나중 시간 있음?상황답사를.
그리고 7년전 대물 상황버섯지 그간 사진만 수차례 직은곳으로,
욕나온다요 장비없이 꽈리장대로 당겨 해갔네요 위는 있으니?.살아 있어 비오면 원상재생.
깊숙한곳 골이 깊은데 그곳에 과수원이 있는데 그 작자가 해간듯 보여지네요 괜히 야그해서리.
그리고 아름드리 목청수색도 하다가 이동을.
기름떨어져 셀프서 만땅을.
오래전 단골식당 에궁 오늘 정기휴일.
혹시나 싶어서 초코를 4개를 넣었는데 2개로 허기 면하고.
8월12일 목청지 후에 안동상인 목청 수색하려 왔다가 없어 빽도한곳.
혹시나 싶어 영상14도지역 안보입니다.
전답에 우드커니 있는 고목나무 있음?가서 탐색을 합니다.
오후 3시에 도착 짜장면이 아닌 짜장밥으로 역시 포장은 노우 이곳서 껍데기 포장문을
애마에 슬리펴 갖고 왔는데 장화버섯 슬리펴 신고서.
어제 자정쯤 술한잔 마시고 술기운으로 찬물에 냉수마찰과 면도한 모습니다...^^
장생산도라지 케는 큰 망치와 스멘트못은 사다리 맴글려다 선객이?.
SK가 아닌곳 KT서 노트10 케스를 구입 만원 비사네요 서울선 단종 되였다고 해서.
오늘은 2가지만 봉지에 따로 담아 잘라고.
댓병 참소주 변경된 참소주는 달아서 마시기가?해서 찾은곳서 구입을.
점점 수확이 작아집니다 200g입니다 내일은 풍기방향 부석 단산 경계방향서 상황버섯 산
행을 할까 합니다 오늘 두곳다 멘붕 하지만 다른곳은 기억나서 사월님께 사진보냈는데 안
쪽은 어떨지?모릅니다 요즘은 수확시 손질을 합니다 그리고 질레상황버섯도 일반 고객님
이 주문시 수확량을 채우는데 대구상인님 항상 구입하셧는데 아직도 연락두절 삘레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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