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시경 기상 눈이 왔네요 일찍 식사와 혹시나해서 사월님 도시락까정 준비.
동네 언덕길 눈이 녹지 않아서 베냥메고 준비물 들고 도보로 걷습니다.
일단 기름값 드리고 문경근처서 주유하고 이동중입니다.
연풍에 가려다 앞전 봐둔곳 개척 산행을 하려고 이동중 희한한것을 봅니디.
차에서 잠시 내려 구름과자 흡입하고.
본디 저곳에 가려고 왔으나 입산금지구역이라 건너편 개척을 하려 갑니다.
기대감을 안고 수색을 합니다.
헐 어이쿠?이곳 선객이 다녀 갔는데 근래일인듯?.
정상부근은 껍질 모두 벗길정도로 싹쓸히가?,
높은곳도 해갖고.
밑에도 해갖고.
톱질한지 근래에 한것 같아요.
무거운 베냥 메고 왔것만?.
건너편 산야는 어떨지 가봅니다.
초입에 찔레버섯만 보이고.
이곳도 기대감 안고 베냥 메고 올라가는데.
몇곳은 그나마 편상황이 보이고.
꼭대기것만 상품 버섯은 있는데.
정상까지 군락인데 올라가려고 했는데.
앞엔 버섯이 있는데.
뒤편엔 선객이 해가서리 더이상 올라갈 이유가 없어짐이
하산중입니다.
하산시 비가 오는중 도시락은 못먹고 식당 찾으려 가려고.
사월님 약간의 수확을 했으나 비매품이라 그냥 갖고 가라고.
충주시 근처 사업장 산행하려는데 함박눈이 와서 식당부터 찾는게 우선.
어쨔다보니 문경읍네까지 순대국 생각나서 왔는데.
사골 순대국 특으로 머리고기도 부드럽고 사골국물이라 맛이 있네요.
너무 맛있어 포장 특으로 합니다.
여울목으로 이동을 합니다.
산북면으로 가야 했는데 동로로 가서리 더 이상 산행을 못합니다.
2021년2022년인가 대박지역서 구름과자 한개피고.
수확없이 그것도 멀리 원정에 동행산행인데 하물며 수확없이 일찍 오후3시30분 귀가는 첨
있는일 수확없고 해서 그런가 더 고된것 같아 7시30분까지 취침 하다가 기상 지난1월31일
사월님과 수확한 상황버섯과 어제수확물 손질하고 방금전 보온통 도시락으로 저녁을 떼우
고 늦은 수확없는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수도권 2년전11월 로이버님과 산행
지 봐둔곳에 가야 하는지 돌겠습니다 내일은 바쁩니다 물리치료도 받고 볼일이 두군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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