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0시 넘어서 오신 사월님 차량으로 풍기를.
성신 친구분들 밤새 게임을?애마 시동후 주행을.
1단이 아닌 2단도 아니고 3단으로 모래제 정상도착 그러네 핸들이 많이 움직임?.
사월님이 전복죽을 풍기 가기전 구입했는데 머니 받지 않으시네요.
전체 치아 14개 빼어서 다시금 잡뼈 재탕을 2시30분 졸려서 마무리 아침에 다시 재탕을.
산행전 임시틀닛 맞추어 봤는데 잇몸이 너무 아파서 빼놓을수 밖에?ㅠㅠ
초년시절 도설봉서 참옻나무 어린것 심었는데 없던 새순이 나오고 있어요.
과수원의 꽃 만개에 벌이 무진장 많아요.
이곳지역도 15일 비가 와서 벗꽃이 모두 떨어졌다고.
물리치료 받은후에 목청 수색 답사산행을 합니다.
베냥없이 왔어요 산소밑에 오동나무 흔적없고.
취나물은 하나도 없고 나물취만 있는데 완전 야산이라 두릅이 피였네요.
오로지 목청 답사를 하는데 안보입니다.
오동나무 무진장 많은데 몇개만 올립니다.
작은가방에 식수와 양파자루만 갖고 산행을.
저기 구멍서 벌 4마리가 들락낙락 거리는데??
분봉 하려고 몇번 들락낙락 그게 끝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중 시부년전 묵밭에서 아름드리 오동나무 본곳이 있어 이동을.
얼음으로 만든 상황버섯 달인물과 죽같은 점심을 해결을.
목청 발견시 어느까지 차량 갈수 있나 알아 봅니다 오래전 벌목지 관리 안해서 이지경?.
두릅 천지인데 해간 흔적이 많아요.산속은 그런대로 상품이 있으나?.
보이는 두릅은 해간흔적 수두룩입니다.
이곳까지 차량 읻오가능인데 묵밭이 없어짐.
두릅은 지천인데 해간자리 수두룩입니다.
오래전 산도라지 사시상황버섯 지역였는데.
저기 멀리 못봤던 아름드리 오동이 보이는데.
구멍은 많은데 보고 싶은 벌은 없네요 에궁.
산나물이 하나도 없는지역입니다 하산을 하는데 하산중 두릅군락지가 많아요.
주유소서 기름넣고 다른지역으로 목청 답사를.
꽃에 벌은 많은데 구멍에 드가는 벌은 없네요.
작은 구멍에 불개미가 바글바글.
쪽파 씨받을려고 한답니다 저기 오동나무 보려 가는데.
뒤편에는 작은 군락이 하지만 벌은 하나도 없어요.
취나물은 하나도 없고 나물취만 이만큼 수확을 했어요 월요일 택배를 오늘 산행시 많이 힘
든것은 시흥에서 있을시 형님이 복대 너무 사용시 허리가 더 안좋을수가 있다고 해서 작은
일반 복대차고 산행에 허리가 께지는 느낌을 받앗는데 에궁 평지는 몰라도 경사진곳 오르
락 내리락은 그간 사용했던 복대 착용을 해야 겠어요 그리고 내일은 25년전 임도길 900고
지 해발 차가버섯 본곳과 다른것등에 원정 산행을 2013년후 처음으로 내일 갑니다 그 임
도길 주위서 차가버섯과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이 본기억이 있어서요 비가 오지 않기를...
'구광터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답사산행에서 산나물 더덕 조금.214 (0) | 2024.04.22 |
---|---|
목청답사와 목청지 건재 때삼지 더 많이 답사산행.213 (0) | 2024.04.21 |
사월님과 상황버섯과 목청 그리고 나물산행.211 (내일 상경) (0) | 2024.04.13 |
문경일대와 거주지 답사산행.210 (0) | 2024.04.12 |
수면부족 2곳 사시상황 산행.209 (수확좋고 전회위복임) (0) | 202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