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전까지는 비가 오다가
어제저녁 메트리스 본인것 낑낑대며 안채에 옮기고 금요일 작은복대 산행시 경사진곳 애먹어 오늘은 정상것을.
9시 조금넘어서 산행지로 갑니다 구름만 잔득입니다.
첨엔 안동에서 수섹을 하다가.
벌흔적 없어서 4월8일 목청본곳으로 이동전 수색을.
4월8일 목청본곳 수요가 아직도 많아요 다행입니다 현재 16도 최고기온은19도
예전 목청지 안보이고.
이곳도 예전 목청지 흔적 없고.
저곳이 앞전 차단지 긴장대로 철거지역?흔적 없고.
봄내음이 좋습니다 이때쯤 본 카페 회원님이 상황버섯 2kg주문 그간 홀로 수확물 6kg이상인데 낼 택배를.
4월10일 때삼지 본곳으로 아동중 취나물 달랑 이것밖에?나물취도 없는지역.
못보던 3구산삼이 보이고.
본인 예상이 맞네요 모삼?4구산삼이 주위에 무진장 많이 나옴,
많은 4구삼을 봤고 뿌리 확인만 했고 찾는이 없어 냅둡니다.
그리고 목청을 답사합니다.
작은가방에 식수와 약과 치아없으나 침에 사그락 들며 4개나 먹어요 해서 거뜬?.
오로지 토봉을 수색 합니다 안보임,
이곳에도 몇개의 씨삼이 보입니다.
바닥으로 이동을 합니다.
야생더덕이 많이 보입니다.
완전 바닥의 목청나올것 같은곳인데 안보임 5월엔 양봉 목청이라도 나올련지?.
찰나의 시각에 햇살이 나타나다 없어짐,
왼쪽코스 아래는 사시군락지 상황버섯지역 안갑니다.
임도로 이동 애마쪽으로 현재4시 당나귀는 못볼것이고.
가그린 구입하려고 이곳으로 왔는데 1박2일 보려고 급히 가는바람에 잊었네요 에궁.
도로가 정자에서 늦은 점심?보온되락의 죽으로 해결을.
4백년된 엄나무 보호수 목청 토봉들 무진장 많네요 엄순이도 많네요 이것을 끝으로 귀가를
합니다 도착시 1박2일 시작을 하고 있고 끝남과 동시에 카카스토리 페이스북 유트브등 지
인들께 보내는 영상물 아래집서 마무리후 이제 산행기를 올립니다 올해도 산삼 찾는이 한
명도 없어서 오래된 삼외 하나만 하고 냅둘 참입니다 산행기 1기를 하기위해선 내일 택배
를 보내고 목청 답사만 할계획입니다 6월경 백두대간 정맥의 지치 산행계획 예전 주문이?
연락바랍니다 당시 전번 모두 잃었습니다 죄송 그리고 도야지 산행도 해야 하는데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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