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침 일찍 준비 할것 없이 작은가방만 갖고 출발전.
일요일 비량은 요만큼?.
동네 도량도 없을때보단 좋네요 산야 송진가루는 없어질듯?.
월요일인데 차량이 많네요 연휴인지 몰랐스요.
워메?동서울 강남 완전 매진 얘천 터미널 전화시 그곳도 매진?연휴인것 몰랐어요 에궁,
그나마 다행히 저녁에 차편 있어 시간 때울려고 임도길 두곳 짬 목청 답사산행후 오후 1시넘어 베고파서 왔는데.
모두 매진였는데 수시로 점검시?안간분 있어 찰나에 끊어주시고 혹시라도 그전것 나오면 끊어달라고 했으나 없다네요 에둥,
오늘은 양은 컵 갖고 다닙니다 뜨건물 얻어서 아메리카노 커피를.
애마는 저곳에 첨으로 세워둡니다.
죽령터널을 지나고.
단양 휴게소 지난뒤 갑자기 비가 옵니다.
문막 휴게소 잠시 휴식을.
이곳부터 정체가 그런데 동서울행인데?.
왠 버스차선으로 주행을?알고보니 기사분 편법으로 걍부선 고속을 주행을.
동서울행이?강남 고속버스 차선으로 덕분에 정체없이?.
신반포대교?동서울행이 일루 가는바람에 정체없이 동서울 도착에 승객들 모두 기사분께 조맙다는 인사치례 저도요.
오래동안 단골 포차서 잔치국수로 허기를 면합니다.
2호선 전철후 당산역서 버스타고 이동을.
집근처서 손님 동ㅁ받아 투게더 구입을.
자녀가 밤 11시경에 도착 생화에 어버이날 현금 선물?.
본인은 현금보단?카네이션 세대라서 현금 4/1만 갖고 마눌에게 양보 추리닝은 방수랍니다.
버스 3번타고 목적지 도착 비오는 날입니다.
임시틀닛 했어요 보기 좋네요 에궁.
임풀란트 박는것은 7월15일 예약에 아마도 8월달까지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37일째 강제 금주인데 물어보니 이젠 마셔도 된다고 하네요 처음 피나고 염증이 생갈까봐 술 마시지 말라고 했다네요 이젠 조금은 마시길 잠안올때?..^^
거주지 오후 비그친다는 예보에 곧 고속버스표를?.
곳곳 상점서 뜨거운 물은 얻을수 있어 다행 입니다.
아침도 안먹고 점심도 풍기가서 먹을 생각 몽당 뼈다귀 하지만 전화시?화요일 매주 쉰답니다 에궁,
한방 삼계탕 식당도 매주 화요일 정기휴일?에궁..
영주 심마니에게 문의 임시틀닛 소독제 알려달라해서 구입을.
기름도 만땅을 비가 많이 오고 있어요.
앞전 세탁에 사용된것은 과일세재라고 하네요 해서 마눌이 알려준것으로 구입 전기와 감자 투게더는 필수
투게더만 아니면 커피 마시고 갈턴데 거주지 어동의 후배가 수리하려 왔네요.
필마트서 제과점서 케익빵 전체 구입 이제 쿠폰이 없다며 있는걸로 시용 하라고 농혐마트와 비교시 배가 쌈.
그리고 사시상황버섯 대물들 봐둔곳 많지 않아 이걸로 사다리 만들때 묷을려고 망치질 못함ㅠㅠ2만원넘음
사골국에 물만두 떡갈비 수제비 쌀밥 국간장으로 아침점심을 오후 5시30분에?
허겁지겁 먹어요 얼마나 배고팟는지 금주 그간 강제로 했는데 치과 간호사가 이젠 염증등
이 생길일이 없으니 마셔도 된다고 하네요 그간 잠이 올적에 한잔술에 골아떠러지곤 했는
데 오늘부터가 아닌 잠이 안올적에만 마실생각 입니다 양봉없자가 양봉 토봉벌들 많이 아
작났다는데 내일 뿌리약초나 해야 할지 1박2일만에 낙향은 첨입니다 구름과자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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