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기상후 아침 해결후 사월님과 산행하려는데 이곳 아침 8시30분에 비가 오고 있어
그간 고된 산행만 하다가 작은비로 인해 충전기회로 능이버섯 삼계탕 남은 찌꺼기에 라면으로 점심도.
큰비는 아니지만 꾸준히 이슬비 가랑비로 이여진 오늘 비로 인해 한동안 쉬지 않고 산행에
다친곳 무리가 왔었는데 전기요에 다친부위를 중점으로 찜질 하는데 덥지요 하지만 다친
부위는 시원함을 느껴 봤습니다 덕분에 작은 비였지만 충전의 기회는 되였습니다 블로그
는 스마트폰으로 글을 올렸는데 역시 스마트폰으로 보는것과 컴으로 보는것과는 확연히
틀리게 보여지데요 내일은 비가 오지 않음 회원 사월님과 오늘 가고자 한곳으로 산행을...
그간 능이버섯 삼계탕으로 아침 점심 끼니 때워서 위장에 아주 좋은 결과를 갖게 되였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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