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이슬비가 오더니 아ㅣ침에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침 죽으로 글기고 취나물 먹고 싶어 계런9개에 넣어서 찜을 ?실패작입니다.
밥 없이 계란찜?으로 허기 면하고요 씹지 못하니?.
낮동안 세찬비로 변하고 현재는 굵은비로 변해서 오는중 내일 상경인데 애마 없이 시내버
스 타고서 터미널 가야 하는 현상이?산야는 요즘 가뭄과 미세먼지 투성 송진가루 날리여
산행시도 짜증인데 이번비로 송진가루는 사라질것이고 오늘 양봉업자 윗집 동세분 동네에
오셧는데 올해 양봉도 많이 죽었다고 귀띰을 하시네요 고로 토봉역시 안보이는게 이상타?
했으니 4월1일부터 임풀란트로 수시로 상경에 산행에 지장을 줍니다 내일 이후는?어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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