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4일동안 굉음과 트럭들 집앞 길목으로 수십차례 이동 무슨일?지난해 뒤집 유실지 작업을?.
그리고 개천 유실지 마무리가 되었네요 아침 영상5도 출발시 7도 갑작스러운 강추에?
잠바입고 가죽장갑끼고 주행을 읍네 자른분들도 잠바에 장갑끼고 작업을.
지난주 어찌어찌 하다가 치료 받지 않았는데 시간 물리치료후에.
주행700km에 엔진오일 교페 하다가 1.100km 주행에 앤지오일 굳을까봐 조바심 굳지 않으신다고 하네요 에궁.
호명 별장 농장에서 커피 마시고 이동을.
지난해 차단지 말벌 습격 동영상 직어 유트브등에 올렸는데 유트브 댓글에 차단막 소용없는일?해서 올초에 자대로 철거한곳에 가봅니다.
지난해 습격지 새로운 토봉들 드나들고 있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요기 주위만 헬멧쓰고 수색 거울 안보는데 면도해야 겠네요..
임도아레만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임도 근처라 먼저하는게 임자?저곳도 수확지 지난해부터 선객이 해간곳.
이곳부턴 모자 쓰고 수색을 합니다 베냥은 애마에.
다시 이동을 약 1km주행후 군락지 수색을.
임도선 안보이지만 뒤편 수색시?잘 보일거라고 판단 하지만 기온이 30도시 많이 보일터.
그리고 저곳서 목청을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찍고 토봉과 양봉이 섞인 목청 같네요.
그리고 다시 뒤편을 수색중입니다 버겁네요 온전치 못한 몸으로 헤집고 다니다 보니?.
지난 11일 상인분들과 수확지 부려지지 않아서 다해입니다 뒤편엔?.
수요많은 토봉들 드나들고 있어 다행.
그리고 이동후 이곳은 2017년 홍천분들과 목청 수확지 뒤편을 수색중.
그리고 이곳도 2017년 수확지 마침 산불조심 차량 스피커에 산불조심 소리와 아는 지인분인데 산불조심 기간은 보통 5월31일 ㄲ지 인데 내일까지 예천군 일대 전부 내일까지만 한다고 하네요.
산머루 군락지를 발견 합니다 작은 열매가 많아요.
해간 흔적들 믾은데 분봉이나 이곳은 안보입니다.
거의 3시경 늦은 점심을 케익빵 하나라 에궁 배고파요.
저기 아래도 목청지인데 오늘은 마무리 오늘 3/1정도 수색을 했어요.
저기 2019년 목청지인데 컹쿨잎이 구멍을 막고 있고 벌 흔적 없네요.
그리고 임도 위에 목청지 가봅니다.
애마가 임도아래 보입니다 이곳도 나중 기온이 올라가면 분봉이라도?.
무우와 어묵등 구입하고 하면등에 넣어서 먹을참입니다.
은풍 파출소앞 휴게소에서 5시경 카스 페이스북 유트브 동영상 2개 금방올렸는데 80명 넘
게 동영상 2개와 사진 하나 보내는데 정확히 시간반 걸렸네요 에궁 주행중 추워서 가죽장
갑 다시 장착후 주행을 배고품에 얼른 어묵과 무우 채설어서 불랙라면에 국간장으로 잔 맞
추고 허기진배 채우고 아래집서 또 두껍게 입고가서 마무리후 이제서야 산행기를 내일은?
2017년 산도라지 산행시 목청 흔적본곳 안동지역 산행을 할참입니다 오늘보단 기온 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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