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살 넣지 않고 포장삼계탕에 냉동능이버섯 넣고 영양가로.
지난해 장마로 스용차 떠내려간곳 인명피해지역 요즘 한창 공사중.
이곳 원용두 아는 스님계신곳 계곡이 좋아서 기도하는데 좋음.
2016년 황태적장 사장 갑자인데 그해 사고난해에 고인 아들이 물려받앗는데 임대?.
목재체험장 놀이시설이 좋고.
9시30시경 정자서 술드시는 선배님들 감자 두사라 얻어먹어 차가버섯물 나눔하고.
십수년전 참나무 목청 본곳 몇해전 GPS입력 했는줄?없어서 찾는중,
능선을 3개넘어서 끝내 찾앗고.
이곳입니다 큰 바위 몇해전에도 찍어서 올린적이.
아름드리 참나무 괭이로 치는데 텅빈곳.
이곳입니다 구멍엔 벌의 흔적없도 얼른 입력을 합니다 750고지
이곳은 없는데 주위서 벌소리 들리여서 주위 수색을.
느타리 버섯을 몇개 합니다.현재 냉장에 있음.
석청이 있을만한곳 밑엔 흐르는물이 있고.
묵은 산소에 산수국꽃에 벌들이 그리고?
곤충도 사랑을 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제가 독수공방을 하고 있으니?.
장수마벌집으로 안성맞춤?현재 없어요.
이곳은 능이버섯 나오는곳 오래전 석송령 카페지기님과 버섯산행지 몇해전 별세하세.
다른곳으로 이동을 저수령 근처 꽃송이버섯을 보려고
아직 나올시기 아닌듯?.
예천군 가볼만한곳 전시 이정표.
공사중인줄?백두대간 현재 벌목중?.
더 밑엔 벌목이 오래전 했는지? 꽃송이버섯 군락지인데.
산딸기 농장 거름도 있거늘?잡초 무성이?.
지난해만 영업 했는데 무슨일이?.
그리고 개울가 건너 목청지.
흔적이 없어서 다른곳으로 이동.
개천으로 이동해야 밭은 차단기 설치에.
쉬운길목 잊고 넝쿨숲 언덕길 헤쳐서.
도착을 했으나 벌 흔적없고 빽도하기엔 버거워서
밭으로 이동을 합니다.
쉬운길 모르고 저기 다리옆 애마가?.
두성 종고모님댁에 동생 차량이 있어 한참 야그하다 6촌동생이 인천 구월동 거주
부평 4공단 청천동 직장 근무 61세인데 나이 잘못되여 더 근무하고 정년퇴임후에
저를 도와 동행산행을 하기로 했는데 4년후에나?에궁 그때까지 이상없을지 모름.
두성 보호수 이것 보려고 왔다가 고모님댁 들려 한참있다.
그리고 두곳 목청지 더 수색을.
현재 6시경 면소재지 끝난것 같아 주해중에 정자서 있길래 음료수 얻어마시고
은풍면으로 경유해서 6시30분 도차후 얼른 서늘해지기전에 마당서 샤워하고?
7시넘어 삼계탕 약한불로 해놓고 도량서 각 싸이트에 올리고 지인들께 카톡영
상물 보내드리고 포장능이 삼계탕으로 저녁을 해결후 산행기 올리는중 주말에
비소식 월요일도 비소식 내일은 오후 비소식이 있네요 현재 기온 17도 서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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