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청 예보에 새벽4시취침 7시 기상 작은 사시군락지서
대박친곳인데 엄청시리 깍아 내리고 있어요 사시는 몇개?
지난해 장마로 유실지 곳곳 공사진행중.
무릅 어께통증이 너무 심해서 X레션 찍고 결과는 염증이 있고
수술은 안해도 되며 처방전으로 하면 된다고 하는데 겨울철은
괜찮은데 여름철에 더 고통이?아마도 두꺼운 차림에 덜그랜이
간만에 치료사진 올립니다.
그간 산행시간에 뺏기지 말아야서 치료 별론 한했더니?.
내과 일요일 처방전이 없어 처방전과 채혈검사 다시 하자는 의사
하지만 임풀란트로 콩팥에 좋은 채소 섭취못하여 마무리후 예약.
정형외과 안동병원이후 처음처방전을?ㅠㅠ
읍네서 가까운 목청답사를 합니다 임도 벌초가?.
앞전엔 안동서 각종 쓰레기 이번엔 예천에도 대형 냉장고가?.
밑에서 수색하다가 애마로 이동을.
벌초 현재 진행중 수고 많으시네요.
하수오 있는 코스입니다.
다시 애마타고 이동을.
가지사이에 흔적은 봤는데 한참 기다려도 나오지 않음.
5월11일 목청 수확지 드나드는데 앞전처럼 많지는 않아요,
5월달에 봤던 양봉 목청 더워서 활동을 못하고 있네요.
저기 멀리 흔적이 보여서 줌으로 당겻는데.
3번째 장화산고 이후계속 신고 수색을.
새로운 목청을 발견합니다 다만 양봉 목청.
다시 이동을 합니다.
오늘도 차가버섯 우린물 한병 나눔하고자 3병을 끼니 해결.
3년동안 토봉 목청지 지난번 양봉 습격에 토봉도 조금있고 활동을 못하고 있음.
그리고 봄에 철거한곳 더워서 밖에 나와있는 양봉 목청 현재32도.
그리고 이후 계속 임도아래 목청지를 수색을 벌없고.
선배님 농장 창고서 지인들께 도영상 보내고 차가버섯물 나눔후 커피와 카스테라 빵얻고,
주행중에 각 싸이트는 올리고.
보문동 대박식당 일요일까지 휴무라고 해서 먹거리 찾는데 없음.
마당에 심어놓은 각종 채소 섭취못해서 참외모종 6개 구입해서 귀가중
7시전 도착 28도 얼른 샤워후 사진 움직이는 동영상 각 사이트에 올리
고 지인들께도 모두 보내고 물론 도량가서 그리고 허기져서 얼른 해결
하고 산행기 올리는중 많이 졸립습니다 목청 주문이 없어 주문이 있어
야 사월님과 주말에 수확할건데 아직 아무도 없어 당혹스럽네요 뼈속?
염증이라 임풀란트 이후 더 악화된것 같아요 음식을 골라서 먹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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