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케서 새벽에 기상 7시경 기상 비량이 좋네요.
차단막 비를 맞게 하려고 치우고.
하수구 막혀 아래집 잡초없애도 마당으로 흘려서 미침.
아침 해결후 현재 9시경 비그치고.
가뭄의 해갈은 된것 같아요.
오전엔 가랑비 오다가 이슬비로 반복오다가
정오가 되면서 비는 그치고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냉장고에 떡갈비가 있음을 임풀란트후 첨으로 상추에 5분만에 먹을걸 20분소비
낮잠도 몇번 자가 껜뒤 펑명한 하늘을 봅니다.
햇살이 비추어서 물량을 다시한번.
세탁기도 돌리고 6시마무리 하지만 1빅2일 보다가 8시경에 널고.
정확히 7시50분인데 가로등 커져 있으나 환하네요 현재 시각9시50분 점심과
마친가지로 떡갈비와 상추 점심땐 초고추장 방금전은 쌈장으로 채소를 먹어?
체온도 낮추고 디딤돌이 될턴데 임풀란트 치아 박히는날이 7월15일 딱 보름?
남앗는데 내일은 비 안온다고 예보 화요일부터 장마가 예보가 오늘 충전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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